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앤소울'은 지난 31일부터 PC방 이벤트인 '그와 그녀의 여름바다'를 통해 시원한 비키니 의상을 선보였다. PC방에서 플레이 시간에 따라 얻을 수 있는 '수박'을 모아 구입할 수 있는 의상인 '여름바다'를 캐릭터에 적용하면 보기만 해도 시원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볼륨감 넘치는 캐릭터들의 매끈한 몸매를 감상할 수 있는 부분은 덤.


네오액트가 개발하고 넥슨, 세시소프트가 서비스하는 '카오스온라인'에서도 여름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다. '카오스온라인'은 1일부터 스페셜 수영복 패키지 판매를 시작했다. 수영복을 입은 '도도한 미녀 이레아'와 '새초롬한 미녀 로자미어' 등 2종의 의상 카드는 마치 남국의 해변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또 수영복을 입고 있는 게임 내 캐릭터의 스크린샷을 개인 블로그에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실물 수영복을 배송하는 이색적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엑스엘게임즈의 '아키에이지'는 지난 7월부터 수영복을 선보였다. '아키에이지'는 대규모 업데이트 '여름, 다후타의 유혹'을 통해 일반 수영복 6종, 꾸밈옷 수영복 1종을 공개했다. 열정적인 빨간색부터 얼룩말 무늬까지 다양한 수영복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고 상의와 하의를 다르게 조합할 수 있게 해 개성을 중시하는 이용자들의 취향까지 존중했다.
그 밖에도 한게임의 '테라', 넥슨의 '마비노기영웅전', 액토즈소프트의 '밀리언아서' 등 다양한 게임에서 수영복을 입은 캐릭터들을 만나볼 수 있다.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