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계도 이같은 예능 프로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자극적이면서도 이용자들에게 친숙한 게임 마케팅을 전개하기 위해서죠. 워낙 많은 게임들이 출시돼 경쟁이 치열해지다보니 나온 자구책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그런데 인기 예능 프로를 무작정 베끼다가는 큰 '화'를 입을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다 돌연 A사는 해당 홍보 영상 배포를 중단합니다. 당시 게임업계에서는 A사가 왜 이같은 결정을 내렸는지 의아해 했는데요. 유사 방송을 계속 진행할 경우, 법적으로 처벌받을 수 있는 경고장을 B프로그램을 제작한 방송사로부터 전달받았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즉 법적으로 시끄러워질까 우려한 A사가 논란의 불씨를 직접 꺼버린 것이지요. 화제를 불러모았던 A사 홍보 영상은 그렇게 짧은 생을 마치고 맙니다.
C씨는 "게임업계가 TV 예능 프로 포맷을 함부로 베꼈다간 큰코 다친다"며 거듭 조언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