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 파티게임즈, 증권신고서 제출…상장 초읽기](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101317064722518_20141013170743dgame_1.jpg&nmt=26)
파티게임즈는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체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파티게임즈의 발행 주식수는 960,000주로 전량 신주로 발행된다. 공모 예정가는 10,500원~13,000원으로, 공모가가 밴드 상단으로 이뤄질 경우 총 공모 규모는 약 125억 원에 달한다.
설립 3년 6개월만에 코스닥 상장에 도전하는 파티게임즈는 당시 모바일 게임 산업에서 '히든 이용자였던 여성 이용자에 주목, 설립 첫 해 카페 경영 게임인 '아이러브커피'를 출시했다.
귀엽고 아기자기한 캐릭터를 이용해 이용자가 직접 카페를 운영하는 게임인 '아이러브커피'는 올 상반기까지 누적 글로벌 가입자수 1500만 명, 누적 매출 500억 원을 기록하는 등 국내 대표적인 SNG로 자리매김하는데 성공했다. 당시 많은 게임업체가 남성 중심의 게임에 주력한 반면, 여성 이용자를 공략한 것이 주효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파티게임즈 이대형 대표이사는 "이번 코스닥 상장은 파티게임즈의 목표가 아니라 글로벌 게임 기업으로의 도약을 이루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라며 "상장을 기반으로 국내 수많은 게임 개발사와 상생할 수 있는 퍼블리싱 사업을 본격화하고, 현재 진행 중인 중국 등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는데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파티게임즈의 코스닥 시장 상장 주관은 우리투자증권이 맡았다.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