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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순위] 블리즈컨 효과? '하스스톤' 3계단↑

한 주간의 PC방 순위를 되짚어 보고,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알아보는 'PC방순위' 코너가 신설됐습니다. 데일리게임은 매주 PC방 순위를 일목요연하게 정리, 독자들이 알아보기 쉽도록 제공하고자 합니다. 지난 한 주간 어떤 PC 온라인게임들이 눈길을 끌었는지 살펴봤습니다.<편집자주>

[PC방순위] 블리즈컨 효과? '하스스톤' 3계단↑

◆하스스톤 '고블린VS노움' 기대감 고조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영웅들'(이하 하스스톤)이 오랜만에 순위권에 진입했다. 한동안 50위권 바깥을 떠돌던 '하스스톤'은 전주 대비 3계단 상승, 49위에 안착했다. 'LoL'이 롤드컵 효과를 봤듯 '하스스톤'도 블리즈컨 2014 효과를 봤다는 분석이다.

최근 막을 내린 블리즈컨 2014에서는 '하스스톤' 세계 최강자를 가리기 위한 한 판 승부가 펼쳐져 이용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내로라하는 '하스스톤'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벌였고, 공격적인 플레이가 일품인 '파이어뱃'이 우승했다.

또한 발매를 앞두고 있는 확장팩 '고블린VS노움'에 대한 정보도 공개됐다. 기계공학에 뛰어난 두 종족이 새로운 기계로 발명품 대결을 벌인다는 설정으로, 많은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PC방순위] 블리즈컨 효과? '하스스톤' 3계단↑

◆웹젠 장수 게임 '뮤 온라인', 4계단↑
웹젠의 '뮤 온라인'이 전주 대비 4계단 상승한 33위를 기록했다. 정식 서비스 13주년을 맞은 '뮤 온라인'은 다양한 아이템을 지급하는 이벤트로 인기몰이 중이다.

웹젠은 오는 20일까지 '뮤 온라인'과 '뮤 블루'에 접속하는 이용자들에게 '클라쿠스 프리미엄 뮨' 등을 선물하는 출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 접속일자에 따라 캐시아이템도 차등 지급한다. 게임 내 사냥터에 출현하는 이벤트 몬스터에서도 각종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PC방순위] 블리즈컨 효과? '하스스톤' 3계단↑

◆최강의군단, 이대로 무너지나
에이스톰의 '최강의군단'이 PC방 점유율 50위권 내에서 최근 가장 두드러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최강의군단'은 전주 대비 5단계 하락하면서 40위에 머물렀다. 3주째 지속적으로 순위가 떨어지고 있다.

'최강의군단'다소 늦은 콘텐츠 업데이트가 발목을 잡았다. 이용자들의 빠른 콘텐츠 소모 속도를 따라잡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또 기존 이용자 보다 신규 이용자 쪽에 비중을 둔 이벤트도 한 몫을 했다. 반등을 위해서는 색다른 무언가가 필요한 상황.

'최강의군단'은 지난 5일부터 접속 이벤트를 시작했다. 출석 시 군단주화를 비롯해 각종 버프 포션, 베누스의 키, 프로이드 탄 등 다양한 아이템을 지급하고, 신규 가입 이용자를 위한 아이템 패키지도 마련했다. 서비스 3일만에 23위에 올랐던 '최강의군단'이 반등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PC방순위] 블리즈컨 효과? '하스스톤' 3계단↑

◆11월 2주차 장르별 점유율

11월 2주차 장르별 점유율은 ▶RPG 22.02% ▶FPS 10.7% ▶RTS 46.43% ▶웹보드 1.26% ▶레이싱 0.87% ▶스포츠 12.18% ▶아케이드 1.28%를 기록했다.

보다 자세한 점유율은 하단의 그래프를 참조하면 된다.

[PC방순위] 블리즈컨 효과? '하스스톤' 3계단↑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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