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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순위] 이카루스, '불사의사막'으로 추위 날렸다

한 주간의 PC방 순위를 되짚어 보고,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알아보는 'PC방순위' 코너가 신설됐습니다. 데일리게임은 매주 PC방 순위를 일목요연하게 정리, 독자들이 알아보기 쉽도록 제공하고자 합니다. 지난 한 주간 어떤 PC 온라인게임들이 눈길을 끌었는지 살펴봤습니다.<편집자주>

[PC방순위] 이카루스, '불사의사막'으로 추위 날렸다

◆이카루스, '불사의사막' 업데이트 효과 '톡톡'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의 MMORPG '이카루스'가 지난 3일 대규모 업데이트 '불사의사막'을 선보인 후 효과를 보고 있다. 지난 한 달간 평균 0.7%대였던 '이카루스'의 PC방 점유율은 '불사의사막' 업데이트 직후 1%까지 크게 올랐다.

'불사의사막'은 신규 던전인 '고대의 사원'과 레이드 던전인 '펙투라', 최종 던전 '불사군단의 요새' 등 다양한 던전으로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즐길거리를 선사,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카루스'의 핵심 콘텐츠인 펠로우는 '불사의사막'을 통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됐다. 기존 펠로우들과 달리 강렬한 외형을 하고 있는 펠로우나, 귀여움으로 무장한 각종 펠로우는 이용자들의 수집 욕구를 자극한다.

[PC방순위] 이카루스, '불사의사막'으로 추위 날렸다

◆마영전 신규 챕터 '망각의낙원'으로 2단계↑

넥슨의 '마비노기영웅전'(이하 마영전)이 전주 대비 2단계 상승한 18위에 올랐다. 지난 11월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망각의낙원'과 30일 진행한 이용자 간담회에서 발표한 향후 업데이트 계획의 기대감이 맞물려 얻은 성과로 보인다.

'망각의낙원'에서는 다양한 시나리오를 즐길 수 있으며, 영웅 캐릭터 '리시타'의 밸런스 개편에 따라 신규 스킬과 강화된 '크리티컬 데미지', '생존 능력'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최대 레벨이 90레벨로 상향되면서 90레벨제 장비가 생긴 것은 물론 조합하기 시스템을 통해 소재를 교체할 수 있는 등 다양한 시도가 돋보인다.

[PC방순위] 이카루스, '불사의사막'으로 추위 날렸다

◆신규 엘리트 카드 추가…'모여라! 마구마구 이용자'

넷마블게임즈의 '마구마구'가 신규 엘리트카드 추가와 이벤트로 PC방 점유율 상승에 성공했다. '마구마구'는 전주 대비 3단계 상승, 26위에 올랐다.

'마구마구'는 지난주 선동열, 손민한, 김광현, 이대호, 김현수 등 해당 시즌에 맹활약을 펼쳤던 선수들의 엘리트카드를 새롭게 선보였다. 넷마블게임즈는 이와 연계, 엘리트 포인트를 3배로 얻을 수 있는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들을 만족시키고 있다.

또한 PC방에서 '마구마구'를 즐기면 1시간마다 2포인트가 적립되는데, 120포인트를 모으면 엘리트카드를 획득할 수 있는 '엘리트쿠폰'이 지급된다.

[PC방순위] 이카루스, '불사의사막'으로 추위 날렸다

◆12월 2주차 장르별 점유율

12월 2주차 장르별 점유율은 ▶RPG 22.98% ▶FPS 13.08% ▶RTS 42.71% ▶웹보드 1.42% ▶레이싱 1.13% ▶스포츠 12.06% ▶아케이드 1.3%를 기록했다.

보다 자세한 점유율은 하단의 그래프를 참조하면 된다.

[PC방순위] 이카루스, '불사의사막'으로 추위 날렸다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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