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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순위] 던파, 여거너 인기에 4위로 '껑충'

한 주간의 PC방 순위를 되짚어 보고,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알아보는 'PC방순위' 코너가 신설됐습니다. 데일리게임은 매주 PC방 순위를 일목요연하게 정리, 독자들이 알아보기 쉽도록 제공하고자 합니다. 지난 한 주간 어떤 PC 온라인게임들이 눈길을 끌었는지 살펴봤습니다.<편집자주>

[PC방순위] 던파, 여거너 인기에 4위로 '껑충'

◆던파, 여거너 2차 전직 업데이트 힘 보여줬다

넥슨의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가 전주 대비 2단계 상승, 점유율 6위에 오르며 PC방에서 신바람을 내고 있다. 지난 22일 9위에 머물러있던 '던파'는 24일을 기점으로 큰 폭으로 순위가 오르더니 28일에는 4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이번 '던파'의 순위 급상승은 여거너 2차 전직 업데이트와 겨울방학 맞이 다양한 이벤트가 맞물리면서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여거너 2차 전직 시스템은 사전 공개 당시의 폭발적인 반응이 업데이트 이후에도 그대로 이어지며 게임의 인기를 한층 높였다.

또한 넥슨은 겨울방학을 맞아 출석 체크 이벤트, 레벨 저축 이벤트, 여거너 성장 지원 버프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PC방순위] 던파, 여거너 인기에 4위로 '껑충'

◆9위까지 점유율 하락, '검은사막' 주춤

다음게임이 야심차게 선보인 '검은사막'의 돌풍이 다소 사그라들었다. 서비스 첫 날 PC방 점유율 4위를 기록했던 '검은사막'은 점차 점유율이 떨어지면서 28일 9위까지 하락했다. 장르 점유율도 1위에서 5위까지 떨어졌다.

'검은사막'은 론칭 이후 호불호가 완벽히 갈리는 반응이다. 액션감을 최대로 끌어올렸고, 전투 외에도 다양한 콘텐츠가 즐비, 즐길거리가 끝이 없다는 호평 이면에 컨트롤이 어렵다거나 콘텐츠가 너무 방대해 뭘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는 의견도 있다.

그러나 반등의 여지는 충분하다. 다음게임은 '검은사막'을 PC방에서 즐기는 이용자들을 위해 최고급 PC, 그래픽 카드 등 다양한 경품을 준비했다. 또 PC방 업주를 위한 경품도 마련, '검은사막'의 PC방 열풍을 이어가기 위해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PC방순위] 던파, 여거너 인기에 4위로 '껑충'

◆12돌 맞은 '거상', 화끈한 이벤트로 11계단 상승

에이케이인터렉티브의 '거상'이 전주 대비 무려 11계단이나 뛰어오른 44위에 랭크하며 기분 좋은 한 주를 보냈다. '거상'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이용자들의 발길을 PC방으로 향하게 했다.

'거상'은 오는 31일까지 '2014 PC방 마지막 혜택'이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1시간마다 식량, 사통팔달, 일취월장, 일사천리 등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PC방 누적 접속 시간에 따라 추첨을 통해 파멸자 갑옷, 투구도 얻을 수 있어 반응이 뜨겁다. 경험치 120% 증가는 덤이다.

또한 '거상'은 12월 서비스 12주년을 기념해 화끈한 이벤트를 시작했다. 이용자는 게임 내에서 얻을 수 있는 '12주년 증표'를 모아 노트북, 모니터, 스마트폰, 백화점 상품권 등의 경품에 응모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무려 9가지의 이벤트를 진행, 풍성한 아이템이 이용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PC방순위] 던파, 여거너 인기에 4위로 '껑충'

◆12월 5주차 장르별 점유율

12월 5주차 장르별 점유율은 ▶RPG 22.53% ▶FPS 13.77% ▶RTS 38.5% ▶웹보드 0.87% ▶레이싱 1.35% ▶스포츠 17.21% ▶아케이드 1.34%를 기록했다.

보다 자세한 점유율은 하단의 그래프를 참조하면 된다.

[PC방순위] 던파, 여거너 인기에 4위로 '껑충'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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