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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순위] 스페셜포스 '이벤트, 점유율 상승, 성공적'

한 주간의 PC방 순위를 되짚어 보고,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알아보는 'PC방순위' 코너입니다. 데일리게임은 매주 PC방 순위를 일목요연하게 정리, 독자들이 알아보기 쉽도록 제공합니다. 지난 한 주간 어떤 PC 온라인게임들이 눈길을 끌었는지 살펴봤습니다.<편집자주>

[PC방순위] 스페셜포스 '이벤트, 점유율 상승, 성공적'

◆스페셜포스, PC방 이벤트로 '저격 성공'

네오위즈게임즈의 장수 인기 FPS '스페셜포스'가 지난 1월 27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한 PC방 이벤트로 점유율 상승에 성공했다. 1월 초만해도 20위 바깥에 머물렀던 '스페셜포스'는 다양한 혜택을 담은 이벤트로 인기를 모았다. '스페셜포스'는 전주대비 3단계 상승하며 15위에 안착했다.

'스페셜포스'는 네오위즈 및 건빵 PC방에서 게임을 켜놓기만 해도 30분부터 최대 240분까지 5가지 아이템을 순차 지급하며 호응을 얻었고, 또 출석 이벤트를 통해 PC방에서만 얻을 수 있는 영구 총기를 내걸어 점유율 상승을 이끌어냈다. 또 이벤트 기간 추가 경험치, SP 획득 증가폭을 두 배로 올려 보다 많은 '스페셜포스' 이용자들의 발길을 PC방으로 이끌었다.

네오위즈는 오는 10일 진행하는 업데이트로 인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신규 총기 2종과 더불어 화이트데이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근접무기 '막대사탕'이 추가된다. 또 강아지 배낭, 축구 유니폼, 무기고 시스템 등도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PC방순위] 스페셜포스 '이벤트, 점유율 상승, 성공적'

◆살아난 '최강의군단', 점유율 상승곡선

에이스톰의 '최강의군단'이 PC방 혜택을 강화한 뒤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한 때 50위 밖으로 밀려났던 '최강의군단'은 2주 전 12단계 순위가 오른 데 이어 지난주는 3단계 상승하며 28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최강의군단'은 PC방에서 접속만 해도 군단 주화를 지급하고, 승리보상 2배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또 최대 4시간까지 누적 시간에 따라 다양한 아이템을 지급하는 한편 공격력, 체력, 경험치 추가 혜택이 담긴 PC방 전용 버프로 인기몰이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신규, 복귀 이용자를 위한 이벤트는 물론 온타임, 출석, 주말 버닝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인기 상승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PC방순위] 스페셜포스 '이벤트, 점유율 상승, 성공적'

◆방학 버프 빠졌나…'클로저스' 4단계 하락

넥슨의 '클로저스'가 PC방에서 점점 힘이 빠지는 모양새다. 2월 신규 캐릭터 미스틸테인을 추가하고 이벤트를 진행했지만 큰 반응을 얻지 못했고, 지난주 순위가 3단계 떨어지면서 35위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 5일에는 47위까지 순위가 떨어졌다.

'클로저스'의 PC방 점유율 하락은 방학 시즌 종료가 가장 큰 것으로 보인다. '클로저스'는 '방학 버프'를 받으며 올겨울 큰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청소년 이용자층이 많이 즐기는 '클로저스'는 '개학 너프'로 점유율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또 '클로저스'는 PC방 혜택이 미미하다. 각종 버프 등 기본적인 PC방 혜택만 제공하기 때문에 굳이 PC방에서 즐길 이유가 없다. 이 또한 PC방 점유율이 갈수록 떨어지는 요인이다.

넥슨은 조만간 '클로저스'의 PC방 혜택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어떤 혜택이 포함될지는 미지수이나, 넥슨 게임들의 PC방 혜택이 대체로 빵빵하다는 점을 미뤄봤을 때 '클로저스' 역시 PC방 혜택을 통해 반등에 성공할 가능성도 열려있다.

[PC방순위] 스페셜포스 '이벤트, 점유율 상승, 성공적'

◆3월 1주차 장르별 점유율

3월 1주차 장르별 점유율은 ▶RPG 20.02% ▶FPS 22.32% ▶RTS 41.44% ▶웹보드 1.43% ▶레이싱 0.81% ▶스포츠 7.91% ▶아케이드 1.12%를 기록했다.

보다 자세한 점유율은 하단의 그래프를 참조하면 된다.

[PC방순위] 스페셜포스 '이벤트, 점유율 상승, 성공적'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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