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T는 15일 오후 2시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4일간 진행되며, 별도의 사전 신청이나 참가자 선정 절차 없이 원스토어 이용자라면 누구나 게임을 내려받아 참여할 수 있다.
'판타지포유'는 과거 국내와 대만에서 '영웅(英雄)'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된 PC MMORPG를 기반으로 개발된 리메이크작이다. 원작의 감성과 핵심 시스템을 계승하면서 새로운 콘텐츠를 더했으며, 지앤아이소프트가 개발과 국내 서비스를 맡는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휴먼, 다크엘프, 오우거 등 3개 종족과 20가지 혈통을 비롯해 랜덤 스킬, 수분·우물 시스템 등 원작의 특징을 계승한 주요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CBT 참가자를 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30레벨을 달성하고 '숲의 첫 발자국' 퀘스트를 완료한 뒤 게임 내 설문에 참여한 이용자 중 100명을 추첨해 원스토어 포인트 1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공식 네이버 라운지에서는 원작에 대한 추억이나 CBT 첫인상을 댓글로 남기는 '추억 소환 & 첫인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자 중 40명을 추첨해 네이버페이 포인트 5000 원을 제공한다.
게임 내에서는 출석 및 누적 접속 시간에 따라 재련 주문서, 보석 소환권, 별빛망원경, 골드 등을 지급한다.
판타지포유 개발을 총괄하는 지앤아이소프트 박제홍 팀장은 "회복 물약 없이 우물을 찾아다니던 감각처럼 원작을 특별하게 만들었던 규칙들을 이번 테스트에 그대로 담았다"며 "테스트에서 수집한 이용자 의견을 검토해 정식 출시를 위한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