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 NHN엔터, 2Q 매출 1256억…QoQ 9.1%↓](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80612161923215_20150806121644dgame_1.jpg&nmt=26)
매출은 전 분기 대비 9.1% 줄어든 1256억 원을 기록했고, 영업손실은 82억 원으로 소폭 감소, 당기순이익은 24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모바일 게임은 일본에서 서비스 중인 '라인디즈니쯔무쯔무'와 '라인팝2'의 매출 상승에도 불구하고, '우파루사가', '드리프트걸즈' 등 일부 주력 게임의 매출 부진과 자연 감소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12.8% 감소한 435억 원으로 집계됐다.
기타 매출의 경우 자회사 피앤피시큐어의 기업 및 공공기관 수주 증가와 티켓링크의 프로야구 시즌 매출 증가 등 전 분기 대비 15.2% 증가한 352억 원을 기록했다.
NHN엔터테인먼트 정우진 대표는 "최근 글로벌 9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크루세이더퀘스트'를 비롯 '가디언헌터'와 같은 글로벌 출시작들이 좋은 지표를 보이고 있다"며 "이 같은 글로벌 진출 경험을 토대로 '힘내세요용사님', '킬미어게인' 등 출시 예정 작품들 역시 한국 시장에 국한된 것이 아닌 글로벌 히트상품이 될 수 있도록 회사의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회사측은 신사업의 한 축인 간편결제 '페이코'와 관련, 8월 1일 공식적인 서비스 출시를 선언하고 9월부터 대형마트와 편의점, 커피전문점 등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예정이며, 올 연말까지 단순 가입자가 아닌 결제 경험이 있는 회원 500만명을 목표로 점차 사업을 확대해나갈 것임을 밝혔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