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 다음카카오, 실적 부진…웹보드·인터넷 은행으로 반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81318584633936_20150901120136dgame_1.jpg&nmt=26)
분기 플랫폼 별 매출은 ▲광고 1507억원 ▲게임 540억원 ▲커머스 137억원 ▲기타 81억원을 기록했다. 광고, 커머스, 기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 55.3%, 27.3% 늘어난 반면 게임 매출은 14% 감소했다.
올 들어 모바일 게임 플랫폼 경쟁이 심화되면서 2분기 게임 매출이 영향을 받았다는게 다음카카오 측의 분석이다. 다음카카오는 하반기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모바일 대작 게임들을 출시할 예정이며, 그동안 서비스하지 않았던 고포류 등 웹보드 게임 라인업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다음카카오는 이달부터 카카오프렌즈 지적재산권를 활용한 게임 2종과 넷마블의 '전민돌격', 선데이토즈의 '상하이애니팡', 4:33의 '로스트킹덤' 등을 연이어 출시하고 매출 향상을 꾀한다.
또한 인터넷은행과 관련해서는 "은행법이 바뀌면 일반 기업도 지분을 10% 이상으로 보유할 수 있기 때문에 최대주주가 되는 것을 가정하고 파트너십을 짜는 중"이라고 말했다. 다음카카오는 이를 통해 모바일 은행 사업에도 손을 뻗을 것으로 보인다.
최세훈 다음카카오 공동대표는 "하반기에는 모바일게임사들과 전략적으로 제휴하고 카카오 프렌즈 게임, 웹보드 게임 등 신규게임장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며 "4분기 중 몇몇 게임사들이 카카오게임의 웹보드 장르에 입점하는 형태로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