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백발백중, 구글 매출 6위 '껑충'…넷마블 '방긋'](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100515215253995_20151005152240dgame_1.jpg&nmt=26)
5일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에 따르면 '백발백중'은 6위를 기록 중이다. 9월 22일 출시된 후 12일 만에 구글 매출 10위권 진입에 성공한 '백발백중'은 TOP5까지 한 단계만을 남겨놓은 상태다.
그러나 '백발백중'은 1인칭(FPS)이 아닌 3인칭(TPS) 시점을 채택해 조작의 번거로움을 최소화 하고 캐주얼성을 잘 살리면서 흥행에 성공했다. 대중성과는 거리가 멀어보였던 총싸움게임을 흥행 장르 반열에 올려놓은 '백발백중'의 이 같은 성과는 분명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친근한 이미지의 인기 개그맨 유상무, 장도연을 내세운 TV 광고도 흥행에 한몫을 한 것으로 보인다. 연인 사이로 등장하는 두 사람이 상대방에서 화가 나는 순간 '백발백중'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위기를 극복하는 내용을 코믹하게 담아내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백발백중'의 매출 10위권 진입으로 넷마블의 시장 장악력은 더욱 커졌다. 구글 플레이 매출 10위 내 넷마블 게임은 절반인 5개가 랭크돼 있다. 또한 곧 출시할 예정인 '이데아'는 사전 예약에 50만 명이 넘는 이용자가 몰리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넷마블 관계자는 "총싸움게임은 모바일 기기에서 플레이 하기 적합하지 않다는 평을 깬 대중적인 게임성을 '백발백중'의 흥행 요인으로 꼽고 있다"면서 "이용자들이 주시는 사랑에 걸맞는, 재미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