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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중국 최고매출 7위 '대륙', 10월 국내 상륙

[이슈] 중국 최고매출 7위 '대륙', 10월 국내 상륙
'오스트크로니클'로 국내 시장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에프엘모바일코리아가 올 4분기 신작 '대륙'을 선보인다. '대륙'은 10월 중 국내 출시될 예정이다.

에프엘모바일코리아는 7일 서울 청담 씨네시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작 모바일 MMORPG '대륙'에 대한 소개 및 시연 시간을 마련하고, 향후 일정을 공개했다.
본격적인 게임 소개에 앞서 '대륙'의 홍보 모델 배우 김남길과 황승언이 열연을 펼친 공식 프로모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는 두 배우의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 연기가 시선을 끌었다.

중국 소설 '투파창궁'을 기반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가 돋보이는 '대륙'은 필드와 던전 각각의 장점을 극대화한 게임 콘텐츠, 이용자간 개입이 가능한 퀘스트 진행 방식 등이 호응을 얻으며 중국 앱스토어 최고매출 7위까지 올라간 바 있다.

'대륙'에는 탱커 역할의 투사, 단일 대상 공격력이 가장 강한 검사, 원거리 공격에 능한 사냥꾼, 다수의 적을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이는 마법사 등 4종의 클래스가 준비돼 있다.
또한 서버 내 모든 이용자들이 합심해 즐기는 레이드, 필드 내 소환된 보스를 협력해 사냥하는 콘텐츠를 비롯해 다양한 콘셉트의 던전이 존재한다. 특히 대규모 전투에는 최대 300명이 동시에 전투를 펼칠 수 있게 설계돼 있다는 것이 에프엘모바일 측 설명이다.

더불어 물품을 지정된 장소까지 호송하는 콘텐츠와 1대1 대결인 풍운쟁패 등 다양한 콘텐츠가 이용자를 기다리고 있다.

박세진 에프엘모바일코리아 지사장.
박세진 에프엘모바일코리아 지사장.

에프엘모바일코리아는 향후 게임 플레이 환경 개선과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빌드 안정화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또한 서버간 길드 대전, 20대20 서버 대전까지 점차 볼륨을 키울 예정이다.

박세진 에프엘모바일코리아 지사장은 "'대륙'은 제대로 된 모바일 MMORPG를 선보이고자 하는 우리의 의지를 담은 타이틀"이라며 "'대륙'의 탄탄한 게임성을 바탕으로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성공적인 서비스를 할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한다"고 말하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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