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크로스파이어, 할리우드 영화로 제작된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101410590615220_20151014110029dgame_1.jpg&nmt=26)
스마일게이트그룹(회장 권혁빈)은 美 할리우드 유명 영화 제작사 오리지널필름(Original Film, 대표 닐 모리츠)과 '크로스파이어' IP를 활용한 영화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오리지널필름은 할리우드 최다 흥행작을 보유한 유명 제작자 중 한 명인 닐 모리츠가 설립한 회사다. 그는 50여편 이상의 메이저 영화를 제작해왔고, 전 세계적으로 80억 불 이상의 박스오피스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특히 현존 최다 속편 제작(7편) 기록의 영화 '분노의질주' 시리즈를 비롯해 ‘나는 전설이다', ‘트리플엑스',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와 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 시리즈 등 국내에서도 빅히트 했던 작품들을 제작한 바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크로스파이어의 영화화를 위해 지난 1년여 동안 다수의 할리우드 영화 제작사와 협의해 왔다. 여러 제작사 중 오리지널필름이 제작한 영화 다수가 뚜렷한 스토리와 테마를 바탕으로 글로벌 흥행 요소에 잘 부합하는 액션 블록버스터에 특화돼 있고, '분노의 질주'와 같이 하나의 작품으로 그치지 않고 속편 등을 통해 지속 발전시키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계약을 추진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스마일게이트와 오리지널필름은 앞으로 양사의 역량을 집중시켜 영화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영화의 시나리오, 배급사 및 감독 선정 등은 추후에 발표될 예정이다.
크로스파이어 영화 제작 프로젝트를 담당한 스마일게이트 백민정 이사는 “스마일게이트의 '크로스파이어'가 할리우드의 오리지널필름과 영화로 만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특히 한국의 게임 IP 파워를 전세계에 보여줄 수 있는 좋은 선례가 될 수 있도록 양사가 긴밀하게 협업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리지널필름의 닐 모리츠는 "우리는 최고의 영화를 만들 것이며 특히 '크로스파이어' IP가 가진 많은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고, 이를 전 세계 영화 팬들에게 널리 전파할 수 있는 역할을 맡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일게이트는 영화와 모바일게임 등 최근 '크로스파이어' IP를 활용한 사업의 다각화 및 기 구축된 IP 파워 강화의 일환으로 모바일 게임 개발 및 영화 등 다양한 연계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