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14주년 맞은 '뮤온라인'…총 이용시간 54억 시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101412124029886_20151014122334dgame_1.jpg&nmt=26)
웹젠은 14일 서울 청담 씨네시티 엠큐브에서 '뮤온라인' 14주년 기념 간담회를 열고, 그동안의 기록과 향후 업데이트 및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뮤온라인' 2004년부터 본격적인 전성기에 들었다. PC방에서 비약적으로 점유율을 높이며 국내 PC 온라인 게임 활황을 이끈 '뮤온라인'은 일 평균 동시접속자수 10만명, 총 이용자 850만명이 이용하면서 PC방 점유율 1위를 다퉜다. 특히 '축복의 보석' 등 '뮤온라인'의 인기 아이템들을 얻은 이용자들은 같은 PC방 이용자들의 요금을 모두 결제해 주는 '골든벨'을 올리기도 했다.
14년 동안 '뮤온라인' 이용자들이 만들어낸 캐릭터는 3000여만 개다. 이는 대한민국 인구 66%가 넘는 수치다. 또한 '뮤온라인'의 총 게임이용 시간은 54억 시간에 달한다.
웹젠은 게임서비스 기간 동안 정액제 서버인 '뮤온라인'과 달리 부분유료화 버전인 '뮤블루' 서버를 운영하는 등 게임산업 변화에 발맞춘 여러 서비스를 도입하기도 했다.
또 최근에는 '뮤온라인' IP로 개발된 모바일 게임 '뮤오리진'이 각종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IP 파워도 입증하고 있다.
'뮤온라인'의 사업을 총괄하는 이진우 실장은 "최근 '뮤오리진'을 통해 '뮤'라는 브랜드가 위상을 떨치고 있는데 그 시작에는 '뮤온라인'이 있었다"면서 "각고의 노력과 끊임없는 소통이 있었기에 지금의 '뮤온라인'이 있지 않나 생각한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바란다"고 말했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