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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검은사막, 테스트 시작 '북미·유럽·성공적'

[이슈] 검은사막, 테스트 시작 '북미·유럽·성공적'
'검은사막'이 지난 26일부터 북미와 유럽 지역 테스트에 돌입해 현지 이용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다음게임(대표 김용훈)은 '검은사막'(현지명, Black Desert Online)의 북미·유럽 서비스의 첫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북미와 유럽 현지시간으로 지난 26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진행되며, 테스트 참가 이용자들은 기본 4종의 클래스와 위자드를 포함해 총5종의 클래스를 30레벨까지 플레이 할 수 있다. 오픈되는 지역은 발레노스 및 세렌디아 지역까지다.

알파 테스트키는 공식 SNS 계정와 현지 주요 웹진 및 커뮤니티를 통해 배포됐고, 테스트 첫 날 해외 유명 게임 방송 채널 '트위치'에서 게임 부문 최다 시청자수 랭킹 3위를 차지하는 등 북미, 유럽 지역 이용자들로부터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다.

다음게임 유럽 민킴 법인장은 이번 테스트의 목적이 "현지화 방향에 대한 이용자들의 의견 수렴 및 서비스 안정성 검증"이라며 "이용자들의 의견을 현지화 작업에 적극 반영하여 북미와 유럽에서도 사랑받는 '검은사막'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다음게임 유럽은 북미와 유럽의 e스포츠 리그인 ESL(Electronic Sports League)과 파트너쉽을 맺고 28일부터 열리는 유럽 주요 게임쇼 중 하나인 파리게임쇼(Paris Games Week 2015)에도 참가한다. 다음게임 유럽은 현장 관람객을 위한 '검은사막' 시연 부스를 준비했으며, 현지 미디어들을 초청해 현장 인터뷰를 진행한다.

'검은사막'은 내년 1사분기 북미, 유럽 시장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으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SNS 계정(www.facebook.com/blackdesertonline)과 공식 페이지(www.blackdesertonlin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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