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화이트데이, 플레이스테이션VR로 '극한 공포' 선사](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110416471050258_20151104164737dgame_1.jpg&nmt=26)
로이게임즈(대표 이원술)는 4일 '화이트데이'를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의 차세대 가상현실 게이밍 플랫폼인 '플레이스테이션VR'용으로 개발된다고 공식 발표했다. 발매를 앞두고 있는 스마트폰용 신작과는 별개의 타이틀로 개발된다.
또한 공포 외에도 게임 속에 등장하는 각종 여성 캐릭터들과의 '상호작용' 또한 VR이라는 플랫폼과 만나서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로이게임즈는 VR용으로 개발되는 '화이트데이' 콘셉트를 '로맨틱 호러'라고 설명하며, 원작이나 모바일 버전과는 차별화되는 게임성을 통해 게이머들에게 보다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로이게임즈의 이원술 대표는 "'화이트데이'의 콘셉트는 차세대 게이밍 플랫폼인 VR과 어울린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리메이크 개발을 시작했을 때부터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며,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에서도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에 플레이스테이션VR용의 개발을 발표할 수 있게 됐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개할 예정이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화이트데이'는 지난 2001년 PC 패키지용으로 발매된 동명의 원작을 14년 만에 모바일로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VR용에 앞서 먼저 스마트폰용 모바일 게임으로 출시할 예정이며, 오는 11월 19일에 SK플래닛 T스토어를 통해 선행출시된다.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는 12월 출시 예정이다. 특히 '화이트데이'는 최근 모바일 게임 최초로 진행한 '한정판 패키지' 판매가 하루도 되지 않아 완판되면서 여전히 게이머들의 사랑을 받는 타이틀이라는 것을 증명해 주목받았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