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中 ICT 센터 '창객세계' 개원 '입주 업체모십니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110517344356063_20151105174659dgame_1.jpg&nmt=26)
XG엔터테인먼트(대표 권형태, 이하 XG엔터)는 5일 중국 심천시에서 중국 심천 글로벌 ICT센터 '창객세계'의 현판식을 열었다. XG엔터가 운영을 맡고 있는 '창객세계'의 현판식에는 성하그룹 임원진, 심천(중국명 선전)시 롱강구 관계자, 광주문화정보산업진흥원 원장, 성하 문화산업연구원, 심천캐피탈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1989년에 설립된 성하그룹은 중국 내 부동산, 금융,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중심으로 성장해 현재 중국 내 매출 100대 기업으로 당당히 이름을 알리고 있는 회사로, 탄탄한 자본력과 광범위한 분야에 걸친 풍부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게임 등의 다양한 IT 분야의 기업을 발굴, 키워낼 계획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XG엔터 권형태 대표는 "한국 모바일 게임 업체들이 ICT 센터 '창객세계'를 통해 글로벌 회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문화콘텐츠 분야에서 한·중 협력 모델이 양국간 윈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최한 성하그룹 총재는 "ICT센터의 운영 회사 XG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문화콘텐츠의 첨병이 되는 문이 열렸다"며 "이를 기반으로 중국이 문화 강국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광주진흥원 김용관 원장은 "1년여 동안의 성하그룹과의 협업으로 오늘 이 자리를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창객세계'는 한중간 게임 외에도 애니메이션, 영화, VR 엔터테인먼트 등 다방면에서 자금과 기술의 핵심 요소가 조화를 이뤄 한중간 최대 센터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XG엔터는 성하그룹의 자회사로 지난 9월 23일부터 10월 16일까지 국내 모바일게임 업체를 대상으로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협력해 '창객세계' 입주자를 모집한 바 있다. 이후 XG엔터는 '창객세계' 입주 업체의 성공적인 중국 진출을 위해 모회사의 인프라를 총 동원할 예정이다.
중국(심천)=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