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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즈컨] 하스스톤, 신규 카드 45종 추가…'골든몽키' 대박

[블리즈컨] 하스스톤, 신규 카드 45종 추가…'골든몽키' 대박
'검은바위산' 이후 반년 만에 '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영웅들'(이하 하스스톤)에 새로운 모험 모드가 열린다. 바로 '탐험가 연맹'이다.

7일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블리즈컨 2015에서 공개된 '탐험가 연맹'은 '워크래프트' 세계관의 명소들을 탐험하며 함정과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이야기로 꾸려진다.
탐험가 연맹에는 네 명의 탐험가인 '엘리스 스타시커', '리노 잭슨', '핀리 므르글턴'경, 그리고 '브란 브론즈비어드'가 등장한다. 이용자는 이들을 도와 아제로스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잊혀진 유물들을 수집해야 한다. 이번 '탐험가 연맹'에서 총 45장의 신규 카드를 획득할 수 있다.

이번 블리즈컨에서 공개된 '탐험가 연맹' 신규 카드 중에서는 독특한 효과를 가진 카드가 있어 눈길을 끌었다. 2코스트 마나를 소비하는 '보석 풍뎅이'는 전투의 함성 효과로 무작위 3코스트 카드를 획득할 수 있다. 이 카드를 내면 특별한 효과와 함께 3코스트 카드 석 장이 뜨고, 이용자는 이 중 하나를 핸드로 가져올 수 있다.

특히 전설 카드인 '엘리스 스타시커'를 내면 '골든 몽키'를 얻을 수 있는 카드가 내 덱에 섞인다. '맵 투더 골든 몽키'를 사용하면 '골든 몽키' 카드가 한 번 더 덱에 섞인다. '골든 몽키'는 사용 조건이 까다로운 대신 엄청난 효과를 발휘하는데, 영상에서 공개된 '골든 몽키'는 핸드에 있는 모든 카드를 전설 카드로 교체했다. 아직 뽑지 않은 덱의 카드들도 전설 카드로 교체가 되는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탐험가 연맹'은 오는 13일 출시 예정이며, 11월 넷째 주를 제외하고 한 달에 걸쳐 1주마다 1지구씩 개방된다.


애너하임(미국)=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블리즈컨] 하스스톤, 신규 카드 45종 추가…'골든몽키'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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