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즈컨] 하스스톤 '전쟁노래 사령관' 너프 '이유 있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110719115854128_20151107191326dgame_1.jpg&nmt=26)
'공격력 3이하의 하수인에게 돌진을 부여'하는 '전쟁노래 사령관'의 능력은 '내 돌진 하수인들에게 공격력 +1'로 바뀌었고, 원래 돌진 능력이 없는 '험상궂은 손님'과의 연계는 불가능하게 됐다.
'전쟁노래 사령관' 너프는 '손님전사 덱'이 이용자들의 플레이 경험을 해친다고 판단해서다. 우용진 디렉터는 과거 주문도적 덱의 예를 들면서 "나는 가만히 있는데 한 번에 상대에게 킬을 내줄 정도의 대미지를 입게 되면 아무 것도 대응할 수 없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면서 "특히 '돌진' 능력은 그런 면에서 고민해야할 문제가 많다"고 설명했다.
우용진 디렉터에 따르면 '전쟁노래 사령관' 때문에 만들 수 없었던 전사 카드가 너무 많았다. '전쟁노래 사령관'의 능력과 연계 했을 때 전사가 너무나 강력해질 소지가 있었기 때문. 결국 마지막 방법으로 카드 능력치를 바꾸게 됐다는 게 우용진 디렉터의 설명이다.
우용진 디렉터는 "'전쟁노래 사령관' 고유 능력 수정에 대해 커뮤니티에서 굉장히 부정적인 반응이 나왔는데, 우리도 능력치를 바꾸는 방법은 안하는 게 낫다고 생각하고 있다"면서 "'전쟁노래 사령관'의 마나 코스트를 높일수도 있었지만 그럴 바에는 돌진 효과를 없애는 낫겠다는 쪽으로 가닥이 잡혔다"고 말했다.
또 "이용자들에게는 죄송하다"며 "더 늦기 전에 '전쟁노래 사령관'의 고유 능력을 바꾸는 게 '하스스톤'의 미래에 더 좋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애너하임(미국)=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