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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즈컨] '덕 중의 덕은 양덕'…코스프레 열전

[블리즈컨] '덕 중의 덕은 양덕'…코스프레 열전
블리즈컨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 바로 코스프레입니다. 마치 게임 속에서 방금 튀어나온 것 같은 코스튬 플레이어들이 블리즈컨 2015 현장을 더욱 빛냈는데요.

매번 스파이럴캣츠의 수준 높은 코스프레를 봐왔던 터라, 블리즈컨에 오기 전만 하더라도 '한국만 하겠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오산이었습니다. '덕 중의 덕은 양덕'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말이 아니더군요.
고퀄리티 코스프레를 엄선해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직접 보시죠.


애너하임(미국)=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오버워치'의 라인하르트!
'오버워치'의 라인하르트!
묘하게 잘 어울리는 한쌍입니다.
묘하게 잘 어울리는 한쌍입니다.

약간 살이 찐듯 하지만 '한조'의 느낌만은 제대로입니다.
약간 살이 찐듯 하지만 '한조'의 느낌만은 제대로입니다.

상큼한 미소가 매력적인 이름 모를 엘프 아가씨.
상큼한 미소가 매력적인 이름 모를 엘프 아가씨.

가까이 다가가면 돌도끼로 얻어맞을 것 같은..
가까이 다가가면 돌도끼로 얻어맞을 것 같은..

'트레이서'가 현실로 튀어나온 줄 알았습니다. 얼굴까지 싱크로율 100%
'트레이서'가 현실로 튀어나온 줄 알았습니다. 얼굴까지 싱크로율 100%

각 장비마다 마감이 굉장히 깔끔합니다.
각 장비마다 마감이 굉장히 깔끔합니다.

코스프레 점수 10점 + 자세 10점!
코스프레 점수 10점 + 자세 10점!

수다 삼매경에 빠져있다가도 카메라가 다가오자 곧바로 포즈를 취합니다.
수다 삼매경에 빠져있다가도 카메라가 다가오자 곧바로 포즈를 취합니다.

코스튬 플레이 콘테스트에서 정말 많은 박수를 받았죠.
코스튬 플레이 콘테스트에서 정말 많은 박수를 받았죠.

얼마전 관짝에 들어간 '전쟁노래 사령관'의 분노가 그대로 느껴지네요.
얼마전 관짝에 들어간 '전쟁노래 사령관'의 분노가 그대로 느껴지네요.

깜찍한 외모로 남성 관람객들의 시선을 잡아끈 '메르시'입니다.
깜찍한 외모로 남성 관람객들의 시선을 잡아끈 '메르시'입니다.

'세나리우스'입니다. 앞다리(?)가 걸으면 뒷다리가 질질 끌려오는 게 아니라 맞춰서 걸음을 옮기더라고요.
'세나리우스'입니다. 앞다리(?)가 걸으면 뒷다리가 질질 끌려오는 게 아니라 맞춰서 걸음을 옮기더라고요.

벤쉬인가요? 비명 소리가 사진에서도 느껴지는 것 같네요.
벤쉬인가요? 비명 소리가 사진에서도 느껴지는 것 같네요.

이만한 '일리단' 코스튬 플레이어는 본 적이 없습니다.
이만한 '일리단' 코스튬 플레이어는 본 적이 없습니다.

'세일러 노바'라고 하네요.
'세일러 노바'라고 하네요.

etc를 이렇게 해석할 수도 있군요!
etc를 이렇게 해석할 수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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