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아이테크(대표 오재성)는 최근 휴대용통역기 '바로톡'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동시 통역기 '바로톡'은 저명한 번역 소프트웨어 기업 시스트란인터내셔널의 47년 노하우가 집약된 자연어 처리기술이 적용된 제품이다.
'바로톡'은 이 자연어 처리 기술을 적용한 데이터베이스를 중계서버를 통해 세기아이테크의 각 단말기에 서비스하는 방식으로 동시 통역을 진행한다.
'바로톡'의 주요 사용자는 국내외 여행객, 외국어를 처음 배우고자 하는 아이와 부모, 외국인을 상대로 영업을 하는 사업가, 외국 바이어와 소통이 필요한 기업인 등이라는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3G+와이파이 겸용과 와이파이 전용 2가지로 온라인 판매를 시작으로 대리점 모집을 통해 오프라인 판매도 진행할 예정이다.
세기아이테크 서병대부사장은 "외국인과의 소통을 원활하게 해 관광산업과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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