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팔팔게임즈, 웰메이드 웹게임으로 국내시장 출사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111017471765136_20151110181754_4.jpg&nmt=26)
웹게임은 한때 국내 게임 업계를 강타하며 새로운 먹거리로 떠올랐지만 현재는 기세가 확연히 꺾인 상태다. 여러 요인들이 있겠지만 낮은 퀄리티의 양산형 게임들이 이용자들의 피로감을 높인 것이 주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중국의 고퀄리티 웹게임을 국내에 들여오려는 업체가 바로 신생 스타트업 팔팔게임즈다. 팔팔게임즈는 '구마온라인'을 필두로 다수의 중국 웹게임과 모바일게임 퍼블리싱을 준비하며 내년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임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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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다, 큰 돈을 벌다는 뜻의 중국어 '파차이'와 비슷한 발음이라 중국인이 좋아하는 숫자인 '88'에서 업체명을 따온 팔팔게임즈는 이름 그대로 중국 게임에 집중한 퍼블리싱 전문 업체다.
팔팔게임즈는 업력 5개월차에 임직원 총 11명의 소규모 회사지만 일당백 팀이기에 문제없다는 입장이다. 그동안 해외 게임을 국내에서 서비스해온 운영 노하우가 충분하다는 것. 또 국내 게임을 해외에 론칭한 경험도 풍부해 이런 경험들을 바탕으로 제대로된 현지화 작업을 진행 중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올 연말 첫 번째 서비스를 준비 중인 팔팔게임즈는 현재 중국 인기 판타지 소설 원작의 웹게임 '구마온라인'의 현지화 마무리 작업에 한창이다. 회사 측은 '구마온라인'을 웹게임에 대한 편견을 없앨 작품으로 꼽고 있다. PC와 스마트폰 게임 급의 그래픽 퀄리티와 콘텐츠를 갖추고 국내 시장에 정면으로 도전하겠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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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훈 대표는 "경험과 노하우를 게임 운영에만 적용하는 것이 아닌 파트너들과의 꾸준한 교류를 통해 동향 파악 이상의 정보를 공유한다"며 "한국, 중국, 대만, 태국, 베트남, 유럽, 북미, 남미, 브라질 등 세계 각지에 위치한 개발사와의 네트워크로 얻은 각국의 데이터를 통해 안정적인 글로벌 서비스에 임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팔팔게임즈는 내년 1분기 '구마온라인' 론칭을 시작으로 웹게임 2종 '정삼국온라인'과 '영광의전투'의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내년 중에는 웹게임외에도 해외의 우수한 모바일게임 퍼블리싱도 계획하고 있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