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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히트, 출시 하루만에 양대 마켓 매출 1위 '기염'

[이슈] 히트, 출시 하루만에 양대 마켓 매출 1위 '기염'
사전 테스트 돌입 당일 애플 앱스토어 1위에 올랐던 'HIT'(이하 히트)가 정식 출시 하루 만에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순위 1위를 달성했다. 이로써 '히트'는 출시 첫날 양대 마켓에서 매출 1위를 기록한 첫 번째 게임이 됐다.

넥슨(대표 박지원)의 'HIT'가 19일 애플 국내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 양대 마켓에서 최고 매출 순위 1위를 석권했다.
지난 16일 사전테스트에 돌입한 지 하루만에 '히트'는 애플 앱스토어 매출, 인기 1위를 기록하며 사전 테스트 만으로 매출 1위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후 정식 출시 하루 만인 19일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 양대 마켓에서 최고 매출 순위 1위에 오르며 진기록을 세웠다.

'히트'는 '리니지2', '테라' 등 대형 MMORPG를 개발한 박용현 대표가 처음 선보이는 모바일게임으로, 언리얼엔진4를 사용해 뛰어난 그래픽과 호쾌한 액션이 특징으로, 총 180개 스테이지의 '모험 모드'와 특수 스테이지 '시험의 탑', 요일 던전 '성역' 등을 비롯해 '결투장' 및 '난투장' 등의 PvP 모드, 최대 5명이 참여해 보스 몬스터를 공략하는 '실시간 레이드' 등 탄탄한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개발사인 넷게임즈도 출시 이후 이용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0.1초 단위 쿨타임 조정 및 1% 단위로 공격력을 수정해가며 완벽한 밸런스를 위해 테스트를 거듭하고 있는 것. 클래스 특성상 유불리한 상성을 포함해 모든 캐릭터가 5% 내외의 차이를 가지도록 밸런스를 잡는게 목표다.
넥슨 모바일사업본부 이상만 본부장은 "'히트'에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보내 주신 이용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린다"며 "오랜 시간 동안 사랑 받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이용자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안정적인 서비스와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모바일을 뛰어 넘은 RPG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밝혔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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