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문화재단(이사장 윤송이)는 24일 엔씨소프트 R&D 센터에서 '나의AAC' 제작 발표회를 갖고 무료 배포를 발표했다. 이 앱은 금일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출시됐으며 iOS 앱스토어는 11월 중 출시 예정이다.
'나의AAC'는 상징을 담은 이미지와 음성을 통해 발달장애 장애인들의 의사소통을 돕는다. 일반적으로 자주 겪는 상황을 상징 이미지를 통해 보여주고, 이를 활용해 대화를 나누는 방식이다.
![[이슈] 엔씨재단, '나의AAC' 출시…발달장애 말할 권리 지킨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112412474426707_20151124125803_3.jpg&nmt=26)
장애 단계에 따라 기초, 아동, 일반의 삼단계로 나뉘진 '나의AAC' 앱은 기초적인 의사소통부터 아동들이 자주 겪는 상황을 300여개의 핵심상징으로 구성해 상징과 상징을 연결해 의사 표현을 대신할 수 있다. 또한 후천적인 의사소통 장애, 부모, 교사, 치료사 등을 위해 950개의 핵심 상징을 갖추고 '물'을 선택할 시 '주세요'를 제안하는 등의 선택한 상징 뒤에 이어질 메시지 예상 기능도 갖추고 있다.
![[이슈] 엔씨재단, '나의AAC' 출시…발달장애 말할 권리 지킨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112412474426707_20151124191430dgame_1.jpg&nmt=26)
특히 반복 학습 기능과 자주 쓰는 말 기능 등의 편의성 기능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사진첩의 사진과 음성 녹음 기능을 이용해 사용자별 상징을 추가할 수도 있어 보다 다양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문화재단 윤송이 이사장은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것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권리이며 행복을 위해 꼭 필요한 수단이라고 생각한다"며 "엔씨소프트문화재단에서 이번에 개발한 AAC(보완대체의사소통)를 통해 원활하게 소통을 하도록 하고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된다면 기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엔씨소프트문화재단의 '나의AAC' 시리즈의 보다 자세한 정보와 정보 공유는 공식 사이트(www.myaac.co.kr)에서 살펴볼 수 있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