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삼성, '기어VR' 출시…국내 VR 게임시장 열리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112417461059917_20151124174848dgame_1.jpg&nmt=26)
삼성전자는 24일 가상현실 헤드셋 '기어VR'을 24일 국내에 정식 출시했다. 국내 소비자 가격 12만9800원에 출시된 '기어VR'은 북미에 출시된 뒤 이틀만에 전량 품절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VR로 제작된 '더위자드타워', '데이드림블루', '붐스쿼드', '정글다이노VR' 등의 게임들을 필두로 VR 전용 게임을 순차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며, 에버랜드의 아마존 익스프레스, 호러메이즈, T익스프레스 등의 놀이기구 VR 체험부터 국내 음악 방송 프로그램인 '엠카운트다운'을 VR로 즐길 수 있도록 영상화도 진행하고 있다.
이 같은 추세에 국내 게임 업계도 VR 게임 개발에 나서는 업체가 늘고 있다. 14년만에 돌아온 로이게임즈의 '화이트데이: 학교라는이름의미궁'도 VR 버전 출시 발표 후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국내 게임사 스코넥엔터테인먼트는 삼성 기어 VR 전용 가상현실 게임 '모탈블리츠VR'을 오큘러스VR 스토어에 출시했다.

스코넥 최정환 부사장은 "현재 VR게임 시장 자체가 점차 확대되며 만들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올 11월 첫 상용 버전으로 포문을 열었으니 오큘러스, 소니VR 등의 제품이 출시되는 내년 1분기 쯤 본격적인 시장 형성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측한다"고 전했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