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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테일즈런너, 10살 생일파티 2000명 몰려 '축하해'

[이슈] 테일즈런너, 10살 생일파티 2000명 몰려 '축하해'
장수 런닝 게임 '테일즈런너'의 10살 생일 파티가 열렸다. 눈발이 흩날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2000명이 넘는 이용자가 몰리면서 '테일즈런너'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스마일게이트메가포트(대표 이동훈)는 28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세텍 컨벤션 센터에서 '테일즈런너' 서비스 10주년 기념 생일 파티를 개최했다. 당초 초대 인원은 1500명이었으나, 이를 훌쩍 넘는 2000여 명이 세텍을 찾았다.
6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이 행사는 10주년 세리머니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특히 올 겨울 실시할 대규모 업데이트 내용과 2년만의 신규 캐릭터 '루시'가 공개될 예정으로 이용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아울러 한국, 태국, 인도네시아 등 3개국 대표 선수들이 '2015 월드챔피언십' 결승전을 펼쳐 글로벌 최강 러너를 가를 예정이다. 글로벌 최강 러너의 자부심은 어느 국가가 차지할지 이용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이슈] 테일즈런너, 10살 생일파티 2000명 몰려 '축하해'

다채로운 이벤트도 이용자들의 시선을 끈다. '테일즈런너'의 캐릭터처럼 달려보는 미니 달리기, 색판 뒤집기, 만보기 경쟁 등에 참여해 다채로운 선물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다.

또 인기 걸그룹 걸스데이의 축하 공연도 더해져 관람객들의 즐거움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캐주얼 사업 정상기 팀장은 "역대 최대 규모의 '테일즈런너' 행사를 준비하는데 있어 재미는 물론, 관람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모두가 어울릴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많은 분들이 참석해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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