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문명온라인, OBT 돌입…새로운 '문명'을 맞이하라](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120216020741753_20151202160438dgame_1.jpg&nmt=26)
엑스엘게임즈(대표 송재경)는 2일 '문명온라인'의 OBT를 시작했다. 지난 달 12일부터 약 3주간 사전 공개 테스트가 진행됐던 '문명온라인'은 2일 오전 5시 사전 공개 테스트를 종료하고 오전 10시부터 공개 테스트를 시작했다.
엑스엘게임즈 박완상 PD는 "사전 공개 테스트를 통해 여러 부분에서 미진했던 점을 보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더욱 향상된 서비스 환경과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션 참여자에게 더 큰 보상을…빠른 성장은 덤!
우선 문명 간 인구 불균형을 해결하기 위해 세션 진입 시 문명을 선택할 수 있도록 변경될 예정이다.
세션 참여 보상도 개선됐다. 제공되는 시민 등급 경험치를 대폭 상향 조정하고 제공되는 다이아몬드 보상을 현재의 2배 수준으로 올렸다. 세션 플레이로 S등급을 받을 경우 1000 이상의 시민등급 경험치를 얻을 수 있고 다이아를 더 쉽게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업적도 추가할 예정이다.

또한 반복되는 세션 참여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패치도 이뤄졌다. 한 번이라도 10레벨을 만든 적이 있는 직업의 경우, 다이아몬드로 즉시 10레벨을 만드는 기능이 추가된다. 다만 해당 직업의 스킬 레벨은 1에서 시작된다.
◆퇴근은 7시인데 세션은 8시네 '걱정 그만'
이번 OBT에는 직장인 게이머들이 반길만한 세션 변경 사항이 가득하다. 퇴근 후 잠깐 즐기는 만큼 접속 시간이 짧은 직장인을 위해 짧은 세션이 준비된 것. 짧고 가볍게 한 판을 즐길 수 있는 '도시공방전' 세션이 준비 중이며 불금이나 주말에 즐기기 좋은 세션도 준비 중에 있다.

산업 시대부터 시작하여 고지를 점령하기 위해 기갑전과 해상 및 공중전을 짧은 시간 동안 벌이는 '고지쟁탈전' 세션도 준비 중에 있어 직장인 게이머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또한 엑스엘게임즈는 시대가 너무 빨리 흘러가는 바람에 게임을 즐기기 힘들었던 이용자들을 위해 비교적 진행이 느린 '10일 세션'을 추가할 계획이다. '10일 세션'은 하루 3회 치뤄지는 도시공방전이 2회로 줄고 20시, 22시에 진행돼 퇴근 후를 보다 화끈하게 불사를 수 있게 했다.

◆민감한 밸런스 '지속적으로 잡아갈 것'
이집트, 중국의 고유 직업들이 기획 의도 이상의 강함을 보였던 것을 개선해 아즈텍의 고유 직업(곰전사/중갑기사)과 고유 탈것(전투불곰)을 강화하고 다른 문명의 고유 직업에 비해 부족했던 로마 총사의 전투 능력을 보완했다.
산업 시대의 개선과 고유 직업이 없는 문명에 새로운 직업을 추가하는 부분은 밸런싱 과정을 거쳐 추가될 예정이다.
인구가 제일 적은 문명을 위해 세션 시작 시 정착금(골드, 명성)을 추가로 지급하는 패치도 추가됐다. 인구수가 제일 적은 문명은 열세한 상황에 처해 있을 때, 문명 지도자가 문명 시민에게 골드, 명성과 함께 '결사대의 탈것'을 지급할 수 있게 된다.
엑스엘게임즈는 산업시대 이후 고유 직업을 추가해 장기적으로는 각 문명이 비등한 경쟁을 펼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