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이슈] 하스스톤 '탐험가 연맹' 쓸만한 전설 카드는?

[이슈] 하스스톤 '탐험가 연맹' 쓸만한 전설 카드는?
'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영웅들'(이하 하스스톤)의 신규 확장팩 '탐험가 연맹'의 모든 지구가 개방됐다. 이번 확장팩을 통해 5장의 전설 카드를 포함해 총 45개의 카드가 추가됐는데, 특히 강력한 효과를 지닌 전설 카드들이 눈에 띈다.

11일 개방된 '탐험가의 전당'을 클리어하면 얻을 수 있는 전설 카드 '대도 라팜', '엘리스 스타시커'는 불리했던 전황을 뒤집을만한 카드로 꼽힌다. 이미 커뮤니티에서는 이 카드들을 넣은 덱을 구상, 토론이 활발하게 벌어지고 있다.
[이슈] 하스스톤 '탐험가 연맹' 쓸만한 전설 카드는?

마나 코스트 9와 공체 7/8인 '대도 라팜'은 전투의 함성으로 강력한 유물을 발견한다. '대도 라팜'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유물은 하수인 하나에게 10/10을 부여하거나, 내 필드에 공간이 다 찰 때까지 3/3 미이라 좀비를 소환하거나, 모든 적에게 10의 피해를 무작위로 나눠 입히는 카드 등이다. 10코스트를 소비하는 만큼 강력한 성능으로 무장하고 있고, 9코스트에 '대도 라팜'을 내고 10코스트에 유물을 내는 등의 연계도 매끄러워 평가가 좋다.

'엘리스 스타시커'는 지금껏 볼 수 없었던 특이한 메커니즘을 가진 전설 카드다. 전투의 함성으로 '황금 원숭이 지도' 카드를 내 덱에 섞어넣는데, 이 카드를 뽑고 다시 내면 '황금 원숭이'가 내 덱에 섞인다.

'황금 원숭이'는 내 손과 덱에 있는 모든 카드를 전설 하수인으로 교체하는 화끈한 능력을 가졌다. 비록 발동 조건이 까다롭고, 소위 '운빨'을 많이 타는 카드지만 그 만큼의 보상이 주어지는 만큼 '엘리스 스타시커'가 있는 판은 보다 흥미롭게 진행될 전망이다.

'오르시스의 사원'을 클리어하면 손에 넣을 수 있는 '리노 잭슨'은 모든 직업의 이용자들이 애용하고 있다. '리노 잭슨'은 전투의 함성 효과로 내 덱이 2장 이상 들어있는 카드가 하나도 없다면 내 영웅의 생명력을 모두 회복시키는 능력을 갖고 있다.

[이슈] 하스스톤 '탐험가 연맹' 쓸만한 전설 카드는?

그 동안 '하스스톤'의 웬만한 덱은 대부분 핵심이 되는 카드나 효율이 뛰어난 카드가 2장씩 배치됐다. 그러나 '리노 잭슨'의 효과를 발동시키려면 모든 카드를 한 장씩만 덱에 넣어야 하는 만큼 '리노 잭슨'은 덱 구성의 다양화를 가져왔다는 평가다.

'폐허가 된 도시'에서 뜬 '핀리 므르글턴 경'은 새로운 기본 영웅 능력을 발견하는 능력을 가졌다. 쉽게 말해 다른 영웅의 능력으로 교체가 된다는 말인데, 지금껏 영웅 능력이 가장 좋지 않다고 평가를 받아왔던 주술사는 '핀리'를 통해 다양한 덱 구성이 가능하게 됐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