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카카오, 포도트리 자회사 편입…게임 이어 신성장동력 장착?](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121619281219728_20151216192928dgame_1.jpg&nmt=26)
포도트리는 2013년 4월부터 카카오와 함께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서비스를 공동 운영해 온 기업으로, 콘텐츠 발굴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펼쳐 카카오페이지를 일 매출 2억 원 이상의 서비스로 성장시켰다.
카카오 조한규 콘텐츠사업팀장은 "모바일 환경에서 콘텐츠의 중요성은 모두가 인지하고 있지만 실제 카카오페이지 만큼 안정적으로 유료화 모델 정착에 성공한 사례가 없었다"며 "관련 경험이 풍부하고 오랜 기간 카카오와 협업해 온 포도트리와 한 가족이 됨에 따라 카카오페이지는 물론, 카카오 모바일 콘텐츠 사업 영역 전반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자회사로 편입된 이후에도 포도트리는 기존과 동일하게 자체 경영체제를 유지하되, 카카오의 다양한 서비스 및 콘텐츠 사업과 적극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하게 된다. 양사가 공동 운영중인 카카오페이지의 경쟁력 강화와 더불어, 콘텐츠 비즈니스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카카오와 포도트리가 공동 운영해 온 카카오페이지는 현재 만화, 소설 등 13,000여 개의 콘텐츠를 판매 중이며 2014년 매출 180억 원을 기록한 데 이어, 2015년에는 지난해 대비 약 3 배 가까운 매출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카카오는 포도트리 자회사 편입을 계기로 카카오페이지 내 콘텐츠 다양성을 확대하고 서비스 자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