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디즈니·리니지·던파' 모바일로 온다…2016년 인기 IP '풍성'](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10518243787110_20160105183117dgame_1.jpg&nmt=26)
넷마블게임즈는 대표 장수 인기 모바일 게임 '모두의마블'에 '디즈니' IP를 얹었다. '모두의마블 디즈니'(가칭)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모두의마블'은 지난해 12월 글로벌 다운로드 2억 건을 돌파했고, 출시 국가에서 다양한 상을 수상하는 등 인기를 지속하고 있다. '디즈니' IP를 업은 '모두의마블'은 호랑이에 날개를 단 격이라는 평가다.
'리니지2' IP를 기반으로 만들어지는 '프로젝트S'도 언제 베일을 벗을지 관심사다. 엔씨소프트와의 첫 번째 협력 작품인 '프로젝트S'는 권영식 넷마블 대표가 직접 개발 과정을 꼼꼼히 살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말 '히트'로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히트'를 친 넥슨은 올해 다양한 IP 기반 모바일 게임을 선보인다. 먼저 넥슨의 대표 인기 온라인 게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게임이 출격 준비 중이다. 네오플에서 개발 중인 이 게임은 2014년 던파 페스티벌에서 첫 공개된 이후 수많은 이용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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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넥슨은 '테라' IP를 바탕으로 개발되고 있는 'T2', '메이플스토리M', '레고'와 '파이널판타지11' 등 다양한 인기 IP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 동안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는 잠잠했던 엔씨소프트도 오랫동안 공들인 게임을 처음 선보인다. '리니지' IP로 만든 '리니지RK'는 올 상반기 첫 테스트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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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기존 '리니지' 이용자 뿐 아니라 '리니지'를 잘 모르는 10~20대 이용자까지 타깃층으로 잡은 만큼 원작 캐릭터들이 귀여운 모습으로 등장한다. 원작에 등장하는 몬스터를 아군으로 활용하고, PVP와 PVE가 공존하는 '경쟁형 필드 전투' 등 '리니지RK'만의 장점도 뚜렷하다.
인기 웹툰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도 기대를 모은다. 지난해 '갓오브하이스쿨' 성공 이후 굵직한 네이버 웹툰 IP들이 게임 시장으로 나왔다. '노블레스', '신의탑' 등 각 요일별 인기 1위 웹툰들이 모바일 게임으로 어떤 성과를 낼지도 주목이 된다.
'갓오브하이스쿨'로 웹툰 IP 게임의 흥행 선봉에 선 와이디온라인은 지난해 12월 NHN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으면서 '노블레스' IP를 확보했다. '노블레스' 게임 개발은 와이디가, 퍼블리싱은 NHN엔터가 맡았다.
![[이슈] '디즈니·리니지·던파' 모바일로 온다…2016년 인기 IP '풍성'](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10518243787110_20160105183117_4.jpg&nmt=26)
'노블레스'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네이버 웹툰 최고의 인기작이다. '갓오브하이스쿨'로 개발력을 인정받은 와이디온라인이 '노블레스' 모바일 게임을 어떻게 내놓을지 이목이 쏠려있다.
월요 웹툰 최강자 '신의 탑' IP를 바탕으로 한 게임은 로켓모바일, NHN엔터에서 각각 개발 중이다. 또 NHN엔터는 올해 '갓오브하이스쿨 with 네이버웹툰'을 선보일 가능성이 높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게임업체들이 IP 확보에 열을 올렸다면, 올해는 그 게임들이 시장에 나와 각축전을 벌일 전망"이라면서 "올해는 지난해 보다 더 IP 기반 모바일 게임들이 성과가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