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웹젠, 룽투와 맞손…'뮤온라인' IP 기반 두 번째 게임 선보인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10711192106738_20160107112019dgame_1.jpg&nmt=26)
'뮤온라인'의 원 저작권을 갖고 있는 웹젠은 지난 5일 열린 룽투게임즈의 2016년 신작발표회에 김태영 대표이사가 직접 참석해 축사를 건넸으며, 퍼블리셔인 룽투게임즈 및 게임개발사 '타렌'이 함께 준비하고 있는 '뮤온라인'기반 IP 제휴 게임인 '기적패업(奇迹??, 가칭)'의 서비스 일정도 이날 함께 발표했다.
이들 중 웹젠과 함께 준비해온 '기적패업'은 발표회에서 가장 중요한 게임으로 소개됐으며, 현지 취재진 및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얻었다.
룽투게임즈는 발표를 통해 오는 3월 중 중국 현지에서 '기적패업'의 게임서비스를 시작하며, 게임 장르 등에 대한 상세내용은 사업일정에 따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룽투게임즈의 양성훼이 대표는 "'뮤'는 현재까지 중국에 1억4천만개가 넘는 계정이 만들어진 게임IP로 해당 IP를 사용한 것만으로도 중국 게이머들을 사로잡을 수 있다"면서, "개발사 타렌 및 원저작자 웹젠과 마무리 작업에 집중해 중국 시장에 흥행 돌풍을 일으키겠다"고 전했다.
한편, 웹젠은 지난 2015년 12월 28일, 중국최대의 게임 플랫폼 업체 치후360과 자사의 MMORPG 'SUN(Soul of the Ultimate Nation)'의 게임 IP를 사용하는 게임IP 제휴 계약을 발표한데 이어 룽투게임즈와 '뮤' IP제휴 게임 일정을 공개하면서 발 빠르게 국내외에서 게임 IP 제휴 사업을 확대해 가고 있다.
웹젠의 첫 게임IP 제휴사업 성공 사례인 '뮤오리진(중국명 전민기적)'은 한·중 양국에서 앱스토어 매출 순위 1위에 오른 유일한 국산 게임 IP로, 출시 후 8개월이 넘은 현재도 한·중 양국의 앱스토어에서 매출 상위권을 점유하고 있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