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마영전, 최상위 아이템 뽑기 확률 '4배' 하락](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11418012288891_20160114180632dgame_1.jpg&nmt=26)
넥슨(대표 박지원)은 14일 '마비노기영웅전'(이하 마영전)에서 신규 랜덤박스형 캐시 아이템 '바니퐁 키트'의 판매를 발표했다. 지난해 7월 발매된 '바이올렛 위치 키트' 판매 이후 6개월만의 출시다.
![[이슈] 마영전, 최상위 아이템 뽑기 확률 '4배' 하락](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11418012288891_20160114180632dgame_2.jpg&nmt=26)
지난 7월 판매됐던 '바이올렛 위치 키트'에서 얻을 수 있었던 아바타 '스페셜 트리웨네 위치 세트', '스페셜 티이 세트', '스페셜 기사단장 카단 세트'는 0.20961%의 획득 확률을 가졌지만, 이번 키트에서 얻을 수 있는 상위 아이템 '포장된 스페셜 트럼프 퀸 세트', '포장된 스페셜 트럼프 킹 세트'는 0.16163%이며 '포장된 스페셜 나비향 세트', '포장된 스페셜 젝칼리온 세트', '포장된 스페셜 바니걸&보이 세트'는 0.06106%, 최상위 아이템 '포장된 꼬리 시리즈'는 0.05747%의 확률로 얻을 수 있다.
액세서리인 '포장된 꼬리 시리즈'는 차치하더라도 신규 아바타 세트의 획득 확률이 0.2%에서 0.06%로 크게 낮아진 것. 가장 확률이 낮은 아이템이었던 '트윙클링 세트'가 0.1%인 것에 비해서도 현저히 낮은 수치다.
이용자들은 "확률이 3배 이상 낮아졌으니 체감은 그 이상일 것", "'포장된'이 붙어 1회 거래가 가능하다지만 그것도 얻은 다음의 이야기"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마영전'은 키트 판매에 돌입하면 항상 게임 내 경제가 크게 출렁였다. 이 기간 동안 이용자들은 아이템의 가치가 크게 떨어져 박탈감을 느끼거나 이에 편승해 차익을 얻으려는 사재기꾼들의 극성에 눈살을 찌푸리곤 했다.
![[이슈] 마영전, 최상위 아이템 뽑기 확률 '4배' 하락](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11418012288891_20160114180632_3.jpg&nmt=26)
이를 방지하기 위해 넥슨은 '바니퐁 키트'에서 획득 가능한 약 90여 개 아이템들의 획득 확률을 소숫점 5자리까지 공개하고 확률 조정 및 거래 가능 옵션을 부여했다. 인게임 경제에 대한 타격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넥슨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밸런스를 꾸준히 맞춰나가고 있다"며 "획득한 아이템에 한해 거래를 할 수 있는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바니퐁 키트'는 오는 3월 3일 정기점검 전까지 판매되며 낱개 가격 1900원, 바니퐁 25개+앰플 포켓 보너스 패키지는 4만7500원에 판매된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