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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마블퓨처파이트, 한국계 헐크 '아마데우스 조' 참전?

[이슈] 마블퓨처파이트, 한국계 헐크 '아마데우스 조' 참전?
넷마블게임즈의 모바일 RPG '마블퓨처파이트'가 새로운 히어로의 등장을 예고한 가운데 한국계 헐크 '아마데우스 조'가 게임 캐릭터로 구현될지 관심이 쏠린다.

넷마블은 '마블퓨처파이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가올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하면서 신규 캐릭터를 맞히는 이벤트를 시작했다. 넷마블이 제시한 신규 영웅에 대한 힌트는 '흑발', '어리다(young)'가 전부지만 '마블퓨처파이트'를 즐기는 대다수의 이용자들은 '아마데우스 조'를 지목하고 있다.
'아마데우스 조'는 마블 코믹스가 새롭게 선보인 '토탈리 어썸 헐크'의 주인공으로, 발표 당시 미국 만화 역사상 첫 아시아계 주인공 등장에 많은 관심을 모았다. '아마데우스 조'는 '어벤저스2'에서 한국 배우 수현이 분했던 헬렌 조의 아들로, '원조 헐크'인 브루스 배너의 조수로 오랫동안 활약한 바 있다.

'아마데우스 조' 외에 어떤 캐릭터가 추가될지도 관심사다. 그 동안 넷마블은 '마블퓨처파이트'에 신규 캐릭터를 추가할 때 최소 3종 이상을 선보였고, 기존에 있는 캐릭터라도 유니폼을 통해 새로운 느낌을 전했기 때문.

한편, 다가오는 업데이트에서는 '옐로우 자켓', '울트론', '로키'가 등장하는 '빌런시즈' 신규 스테이지 3종이 추가되며, 요일 임무 최고 난이도 스테이지가 더해진다. 또한 헐크, 레드 헐크, 헐크버스터, 스타로드, 드랙스, 캡틴 마블은 6성 스킬이 추가되면서 활용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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