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LoL, 2016 시즌 랭크 시작…'뭐가 바뀌었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12015505245079_20160120155853dgame_1.jpg&nmt=26)
라이엇게임즈는 20일 'LoL' 홈페이지를 통해 새롭게 바뀐 방식들을 공지했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자신이 원하는 역할군을 미리 정하고 랭크 게임에 들어갈 수 있게 된 점, 인원수 제한 없이 파티를 맺고 랭크 게임을 할 수 있게 됐다는 점이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그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자신이 원하는 포지션을 미리 2가지 정하고 큐를 돌리기 때문이다. 탑, 정글, 미드, 봇, 서포터 등 5가지 포지션 중 두 가지를 고르면 된다. '상관 없음'을 선택하면 보다 빨리 매칭이 된다.
밴을 하는 방식도 바뀌었다. 세 번째, 네 번째, 다섯 번째로 챔피언을 선택하게 될 팀원들이 각자 한 명씩 금지할 챔피언을 선택하게 된 것. 첫 번째와 두 번째로 선택하는 이용자들은 챔피언을 먼저 고르는 우선권이 있기 때문이라는 게 라이엇게임즈의 설명.
UI도 폼나게 변경됐다. 각 이용자들이 선택하는 챔피언의 일러스트가 화면 중앙에 커다랗게 표시되며, 금지된 챔피언들은 이제 상단 중앙에 위치한다.
개인/2인전 랭크 게임이 '자유 팀 대전'으로 변경된 부분도 눈에 띈다. 지난 시즌까지만 하더라도 'LoL' 랭크 게임은 혼자 혹은 친구와 파티를 맺고 두 명이서 밖에 할 수 없었지만 2016 시즌부터는 셋은 물론 다섯명이서 조합을 꾸려 플레이할 수 있다.
파티를 함께할 친구는 모두 비슷한 랭크여야 하며, 대전 찾기 시스템이 서로 대전하는 양 팀의 파티 구성을 비슷하게 맞추게 된다. 5인 파티의 경우 95% 확률로 다른 5인 파티를 만나게 된다.
승급도 보다 쉬워진다. 2016 시즌에서는 승급전에서 실패한 뒤 같은 단계 승급전에 다시 도전하는 경우 1승을 기록한 상태에서 시작한다. 다만, 골드 1단계 이상일 때는 이 기능이 적용되지 않는다.
라이엇게임즈 관계자는 "2016 시즌에는 이용자 편의를 위해 새로운 기능과 방식을 도입했다"면서 "재미있게 랭크 게임을 즐겨주시길 바라며, 다양한 피드백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