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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오버워치, 2월 CBT 재개…한국은 '아직'

[이슈] 오버워치, 2월 CBT 재개…한국은 '아직'
'오버워치'가 2월 중순 비공개 테스트(이하 CBT)를 재개할 것임을 발표했지만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권은 다시 테스트 지역에서 배제됐다.

블리자드는 현지시간 20일 '오버워치'의 CBT를 내달 중순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테스트 실시 지역은 지난 CBT와 마찬가지로 북미 뿐이며 추가 지역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0월부터 2달여간 CBT를 진행해온 '오버워치'는 지난 12월 10일부터 테스트 휴식기를 진행했다. 이 기간 동안 개발팀은 지난 CBT에서 얻은 피드백을 반영하고 보상 시스템 등의 핵심 요소 개발 그리고 게임 밸런스 조정 작업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슈] 오버워치, 2월 CBT 재개…한국은 '아직'

'오버워치' 게임 디렉터 제프 카플란(Jeff Kaplan)은 "1월 중순으로 예정됐던 CBT 재개가 늦어진 것은 더 나은 경험을 드리기 위함"이라며 ""화물 운송과 거점 점령 외에도 오버워치에 더 많은 게임 모드를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이퍼 FPS를 표방한 '오버워치'는 개성적인 21종의 캐릭터와 전략성 높은 플레이 등이 특징으로 꼽히는 게임으로, 지난 달 6일 '블리즈컨 2015'에서 세계 최강의 프로게이머라는 설정의 한국 캐릭터 'D.VA' 송하나를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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