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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위 News] 테라 이용자들 "카트 브금 좀 없애주세요"

[데위 News] 테라 이용자들 "카트 브금 좀 없애주세요"
"빰~ 빰빰~ 빰빰빰빰빰빠빰~."머릿 속에서 자동 재생되는 카트라이더 BGM. 대륙 어디를 가던지 모두의 귓가에는 '카트라이더' BGM이 울려 퍼집니다.엘린들이 뛰놀던 숲은 '카트라이더' BGM으로 가득 차버렸습니다. 평화롭기만 하던 숲 속은 이례적인 소음공해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리운 BGM인 것과 별개로 시끄러워 죽겠습니다..!이야기의 주인공은 넥슨으로 이관된 '테라'입니다. 말 그대로 '테라' 이용자들은 때아닌 소음공해에 시달리고 있죠.
[데위 News] 테라 이용자들 "카트 브금 좀 없애주세요"
문제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넥슨은 한게임에서 서비스를 이관한 '테라'의 이용자들에게 이관 보상으로 '카트라이더 코스튬'과 '카트라이더 탈 것'을 증정했습니다. '카트라이더' 탈 것에 탑승하면 자동으로 카트라이더 BGM이 재생되는데, 이 BGM은 주변에 있는 이용자에게도 울려 퍼진다는 것이 소음공해의 원인이 되어버렸습니다. 게임 내에서 탈 것에 대한 소리만 끄는 방법도 없었기에 많은 이용자들이 자의와 상관없이 '카트라이더' BGM을 강제 청취하게 됐습니다. 넥슨 이관으로 인해 이용자층들이 더욱 늘어났기에, 언제나 내 옆을 달리고 있는 카트를 볼 수 있었죠.상황이 이렇게 되자 이용자들이 직접 해결책 찾기에 나섰습니다. '테라'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카트라이더' BGM 끄는 법"이 많은 추천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
[데위 News] 테라 이용자들 "카트 브금 좀 없애주세요"
이는 '테라' 내부 시스템 파일을 편집하는 방법인데, 하나의 효과음을 삭제하기 위해 이용자들은 정말 눈물겨운 노력을 하고 있네요.그렇게 오늘도 '테라'는 소음공해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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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고는 데일리게임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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