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 넷마블, 4Q 매출 3438억···연 매출 1조 넘었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20214495925185_20160202145024dgame_1.jpg&nmt=26)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연결실적 기준 4분기(10~12월) 매출 3438억 원, 영업이익 656억 원 등을 기록했다고 2일 발표했다. 이번 실적은 지난 3분기에 이어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또 한번 경신한 수치다.
넷마블은 이번 4분기 실적 호조의 요인으로 '모두의마블', '세븐나이츠', '몬스터길들이기' 등 장수 인기게임의 지속적 인기와 '레이븐', '이데아', '백발백중' 등 신작 흥행작 그리고 '마블퓨처파이트', '모두의마블', '세븐나이츠' 등의 글로벌 매출 확대 등을 꼽았다.
아울러 글로벌 매출 성장세가 실적을 견인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글로벌 2억 다운로드 및 5000억 누적 매출을 돌파한 '모두의마블', 출시 6개월 만에 3000만 다운로드를 넘어선 '마블퓨처파이트', 지난해 10월 글로벌 시장 진출 후 태국, 인도네시아 등 13개국에서 매출 TOP10을 기록한 '세븐나이츠' 등이 견인차 역할을 한 것.
이를 통해 넷마블의 해외 매출비중은 2014년 17%에서 2015년 28%로 증가했으며 특히 4분기에는 약 40%로 확대되는 등 해외 성과가 점차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넷마블 권영식 대표는 "작년에는 이용자와 시장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좋은 성과를 냈다"며 "올 해는 규모와 속도의 글로벌 경쟁에 주력해 글로벌 게임회사로 본격 도약하는 한 해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