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이펀컴퍼니, 한국 10대 퍼블리셔 도약 '천명'](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22312203721718_20160223122217dgame_1.jpg&nmt=26)
이펀컴퍼니는 23일 서울 강남구 역삼 아모리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16년 비전과 더불어 신작 모바일 게임 '천명'을 소개했다. '천명'은 이펀컴퍼니의 상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500대500 대규모 전투가 돋보이는 모바일 게임이다. '천명'은 오는 24일 사전 등록에 돌입하며, 3월 중 출시 예정이다.

이 게임은 대만과 홍콩을 휩쓴 모바일 게임 '육룡어천'의 국내 버전으로, 수준 높은 그래픽을 통해 광활한 전장과 압도적인 전투 액션을 앞세운 모바일 MMORPG다. 1000명 이상이 접속해도 버벅거림이 없이 원활한 전투가 가능하며, 홍콩과 대만에서 종시접속자수 16만 명이라는 신화를 쓴 게임이라는 게 이명 이펀컴퍼니 한국 지사장의 설명이다.
'천명'의 캐릭터는 4종이다. 커다란 도를 사용하며 선봉에 서서 적에게 돌진하는 '역린', 지팡이를 무기로 원거리 마법 공격을 펼치는 '천왕', 날카로운 창을 들고 적을 추격하는 데 능한 '사령', 활을 사용해 후방에서 강력한 공격을 퍼붓는 '신수' 등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캐릭터들이 준비돼 있다.
'천명'은 국가 시스템이 핵심 콘텐츠인데, 한국 론칭에 맞춰 서울, 경기, 강원, 충청, 경상, 전라 등 6개 국가가 선보여진다. 이용자는 캐릭터 생성 시 국가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국가 시스템을 통해 관직에 임명돼 다른 국가와의 외교활동까지 진행할 수 있다. 다른 국가와 동맹관계를 맺을 수도 있다.
국가 간 침략 퀘스트는 '천명'의 백미다. 매일 저녁 8시부터 30분간 펼쳐지는 대규모 국가전에는 수백명의 이용자들이 한 데 어우러져 전투를 벌이는 장관이 펼쳐진다.
삼국지 역사를 배경으로 한 스토리 던전, 캐릭터 성장에 도움이 되는 경험·은자 던전 등 다양한 던전이 마련돼 있다. 또한 3~5인이 팀을 편성해 실시간으로 즐기는 파티 던전은 함께 즐기는 재미를 더한다.
![[이슈] 이펀컴퍼니, 한국 10대 퍼블리셔 도약 '천명'](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22312203721718_20160223122225_3.jpg&nmt=26)
한편, 이펀컴포니는 올해 15종의 타이틀을 출시, 본격적인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선다. 아직 구체적인 타이틀명은 언급하지 않았지만 RPG를 비롯해 SNG, 캐주얼, 슈팅 등 다양한 라인업이 준비돼 있다는 설명이다.
대만과 홍콩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최고 매출 1위를 3개월 이상 유지한 바 있는 '천명'을 상반기 내 성공적으로 출시함과 동시에 다수의 고퀄리티 타이틀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한국 10대 게임 퍼블리셔로 도약하고, 연매출 800억 원을 달성하겠다는 당찬 포부도 함께 밝혔다.
퍼블리싱 사업에 주력해 온 이펀컴퍼니는 게임 개발, 플랫폼 개발, 서버 개발, 투자, 인수 등 다양한 분야로도 사업을 확장한다. 'Electronic'과 'Fun'의 합성어인 자사의 기업명에 걸맞은 회사로 한 단계 성장한다는 계획.
이명 한국 지사장은 "2016년은 이펀컴퍼니에게 가장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아시아를 휩쓴 대작 타이틀 '천명' 외 다수의 타이틀을 성공적으로 서비스해 의미있는 한 해를 보내겠다"고 말했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