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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나만 못하는 게임 '오버워치' 테스터 추가 계획은?

[이슈] 나만 못하는 게임 '오버워치' 테스터 추가 계획은?
블리자드가 '오버워치'의 추가 베타 테스터를 꾸준히 늘려가는 중인 것으로 밝혀지며 '오버워치'를 맛보기 위해 기다려온 이용자들에게 희소식이 전해졌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코리아(이하 블리자드코리아)는 24일 '오버워치' CBT 테스터 인원을 꾸준히 늘려가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오버워치'는 지난 17일 한국 클로즈 베타 서비스(이하 CBT)에 돌입해 한창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 블리자드코리아의 발표는 지난 23일 '오버워치' CBT 테스터 추가 모집에 대해 "날짜를 정해두고 모집 계획을 세우지는 않는다"고 밝힌 '오버워치' 공식 트위터와는 조금 다르게 해석된다. 해당 공식 트위터 계정은 아시아 CBT 돌입과 테스터 모집을 처음 알린 계정이다.

이 같은 엇갈림은 블리자드가 국내 시장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된다. CBT 전체 테스터는 늘릴 계획이 없지만 국내 이용자들의 높은 성원에 힘입어 테스터 규모를 확장하고자 하는 것.

'오버워치'는 블리자드가 내놓는 첫 슈팅 게임으로 CBT 시작과 동시에 국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국내 이용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지난해 북미, 유럽 지역에서 1차 CBT를 진행한 바 있는 '오버워치'는 지난 CBT에서 얻은 피드백을 적용한 이번 2차 CBT에서는 테스트 범위를 아시아권으로 확대하고 신규 게임 모드와 진척도 시스템, 전리품 상자, 영웅 갤러리 등의 콘텐츠를 테스트하고 있다.

블리자드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오버워치'에 대단히 많은 관심을 주시는 것을 알고 있다"며 "순차적으로 테스트 인원을 늘려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5월 전세계 동시 출시될 예정인 '오버워치'는 블리자드가 만든 새로운 세계관을 기반으로 하는 6대6 팀 기반 슈팅 게임으로, 각기 다른 스킬과 공격 타입을 갖춘 21명의 캐릭터들이 거점 점령, 화물 운송 등의 다양한 목표의 달성을 위해 다른 팀과 경쟁을 벌이는 게임이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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