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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위 News] 벌써 꺾이나? 대작 MMORPG, 서버 통합 시작

[데위 News] 벌써 꺾이나? 대작 MMORPG, 서버 통합 시작
2015년부터 2016년까지 한동안 게임계를 강타했던 수식어가 있습니다. 바로 '대작 MMORPG'입니다. 수많은 MMORPG들이 '리그오브레전드' 독주 체제인 게임 순위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이들은 출시 초기에는 각자 인기를 끄는데 성공했지만 몇 달의 시간이 흐른 지금, 기대를 받았던 MMORPG들의 상승세는 주춤거리고 있습니다. PC방 플레이 순위 10위권에 자리하던 게임들은 어느새 20위권으로 밀려나고 있죠.MMORPG들이 하락세에 대응하는 방법 중 하나는 서버 통합입니다. 서버 통합은 이용자 수가 부족한 서버끼리 상생시키는 방법이죠. '파이널판타지14', '블레스'는 2월, 서버 통합 조치를 단행했습니다.'파이널판타지14'는 근래에 보기 힘들었던 착한 운영, 그리고 정액제로 주목받았던 게임입니다. 하지만 커뮤니티 사이에서는 이용자 수가 줄어든다는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었고, 2월 중 진행된 레터라이브 8화를 통해 5월 서버 통합을 공식화했습니다.
[데위 News] 벌써 꺾이나? 대작 MMORPG, 서버 통합 시작
'블레스' 역시 출시 이후 PC방 순위 상위권을 유지하고는 있지만, 인구 밀집 현상이 가속화됨에 따라 소위 시골 서버라 불리는 서버에 한정해 통합 조치를 단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서비스 한 달여 만에 다소 과감한 조치를 한 셈입니다.이 외에도 '트리오브세이비어' 등의 MMORPG에 대해 지속적으로 서버 통합 건의가 이뤄지고 있는 상황, 서버 통합이 계속되는 것은 안타까운 현상이지만, 게임사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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