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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블리자드, '디아블로' 후속작 개발 돌입?

[이슈] 블리자드, '디아블로' 후속작 개발 돌입?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대표 마이크 모하임)가 '디아블로 미발표 프로젝트'에 대한 대규모 인력 구인 공고를 내면서 게이머들과 관련업계에서 차기작 제작에 돌입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현지시각 1일경 북미 공식 홈페이지에 콘셉트 아티스트, 시니어 캐릭터 아티스트, 조명 아티스트 등을 모집하는 공지를 내걸었다.
이 공지는 '디아블로' 시리즈의 '미발표 프로젝트'에 참여할 인원을 모집하는 것으로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가 '디아블로'의 신규 확장팩 또는 차기작 개발에 시동을 걸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구인 공고 중 "다음 히트 게임의 새로운 캐릭터와 본적 없는 세계를 만들 유능하고 열정적인 인재를 찾고 있다"는 문구가 이 같은 추측을 뒷받침하고 있다.

다만 차기작을 만나 보기까지는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게임 개발 흐름상 개발에 막 돌입하는 단계에 아티스트를 구하기 때문. 아울러 항상 긴 개발 기간을 소요했던 '디아블로' 시리즈인 만큼 이용자들의 기다림은 더욱 길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디아블로' 시리즈는 1996년부터 2014년까지 총 3개의 본편과 2개의 확장팩이 발매된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대표 IP로, 조작과 게임플레이를 단순화해 액션 롤플레잉 게임 장르의 초석을 만든 게임이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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