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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레드사하라, 전략 게임에 도전장…'프로젝트S' 공개

[이슈] 레드사하라, 전략 게임에 도전장…'프로젝트S' 공개
'불멸의전사'로 이름을 알린 레드사하라가 올해 색다른 모바일 전략 게임을 선보인다.

레드사하라 스튜디오는 3일 서울 청담동 엠큐브에서 개최한 '불멸의전사2: 위너스' 기자간담회에서 전략 게임 '프로젝트S'를 깜짝 공개했다.
'프로젝트S'는 태양의 주도권을 놓고 다투는 3개 종족의 대립을 소재로 한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휴먼, 엘프, 언데드 3가지 종족 별로 개성 있는 아트 컨셉과 차별화된 전략, 전술은 이용자로 하여금 개성 있는 전략 플레이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한 개성을 지닌 영웅들과 상황에 따른 스킬 컨트롤로 단조로운 전략 시뮬레이션 장르의 전투에 조작, 전략의 재미를 더했다. 특히, RPG 장르에서만 느껴볼 수 있었던 수집과 육성의 재미까지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프로젝트S'는 나만의 종족을 선택해 개성 있는 전략 플레이를 펼칠 수 있다. 종족 별 아트 콘셉트와 차별화된 전략, 전술은 게임의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프로젝트S'에는 태양의 주도권을 놓고 다투는 3개의 종족이 존재한다. 이용자는 단단한 방어와 뚝심이 있는 '휴먼', 스피드와 마법에 특화되어 있는 귀엽고 밝은 콘셉트의 '엘프', 물량전 중심의 전략이 특징인 '언데드' 중 이용자가 원하는 종족을 선택해 게임을 플레이 해나가게 된다. 이 때 이용자는 복수의 종족을 선택해 각 종족별로 게임 플레이를 할 수 있다.

'프로젝트S'에는 기존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에서는 느껴보지 못한 다채로운 시스템들이 준비되어 있다.

PvE 시스템 '점령모드'는 영토를 점령해 나가는 방식으로 진행이 된다. 이용자는 해당 모드에서 필요한 자원만 선별적으로 공략해 수집하는 재미, 종족 별로 다른 방어기지를 공략하는 재미까지도 느껴볼 수 있다.

또한, 한 번 클리어하고 나면 끝나는 일반적인 형식이 아닌, 점령지 자체의 레벨업 개념을 도입했기 때문에 점령 후 약탈, 수복의 과정을 반복하며 지속적으로 플레이 할 수 있다.

'프로젝트S'의 길드 시스템 또한 동종 장르 게임과 차별화를 둔 부분이다. 상대 기지만 공략하는 전략 게임의 패턴에서 벗어나, 거대한 보스를 길드원과 함께 전략적으로 공략하는 길드 레이드 시스템으로 끈끈한 길드 커뮤니티가 생성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프로젝트S'는 2016년 하반기 출시 예정이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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