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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KON, 넷마블 글로벌 공략 선봉에 선다

[이슈] KON, 넷마블 글로벌 공략 선봉에 선다
넷마블게임즈가 2016년 첫 대작 타이틀 'KON'을 앞세워 올 상반기 글로벌 시장 문을 두드린다. 넷마블이 상반기 내놓을 게임 중 가장 주목되는 게임인 만큼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도 기대를 모은다.

넷마블게임즈는 4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작 모바일 RPG 'KON'(Knights of Night) 소개 및 향후 일정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넷마블 백영훈 사업전략 부사장, 한지훈 사업본부장, 넷마블블루 문성빈 대표 등이 자리했다.
넷마블블루가 개발한 'KON'은 넷마블이 '2016년 첫 번째 대작 RPG'라고 자부할 정도로 오랫동안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작품이다. '레이븐'의 액션성, '이데아'의 PC 감성을 살린 실시간 요소 등 2015년 굵직한 타이틀을 출시한 넷마블의 RPG 계보를 잇는 게임이 바로 'KON'이다.

[이슈] KON, 넷마블 글로벌 공략 선봉에 선다

'KON'은 3월 말 한국 출시 이후 올 상반기 내 글로벌 동시 출시 예정이다. 'KON'은 글로벌 진출을 염두에 두고 개발된 만큼 국내 선출시 후 빠르게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다는 게 넷마블 측 설명.

'KON'은 글로벌 원빌드로 출시될지, 지역별 별도 빌드로 출시될지는 아직 정해진 바 없다. 다만 공통 SDK를 포함해 단일 빌드로도 지역별 다른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넷마블의 글로벌 진출 전략에 대해 백영훈 부사장은 "메인 타깃 국가들은 빌드를 분리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지만 모든 게임을 그렇게 하면 타이밍이 늦을 수 있다"며 "해당 게임의 지역별 반응을 바탕으로 서버를 분리할 것인지, 빌드를 따로 할 것인지, 원빌드로 갈 것인지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ON'은 화려한 스킬과 스페셜 액션, 캐릭터 소환을 통한 듀얼액션으로 지난해 말부터 게임업계의 화두로 떠오른 작품으로,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프리미엄 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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