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이슈] LoL, 주말 마다 특별 모드 찾아온다

[이슈] LoL, 주말 마다 특별 모드 찾아온다
만우절, 눈맞이 축제 등 특정 기간에만 즐길 수 있었던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의 특별 모드들을 이제 매주 주말마다 접할 수 있을 전망이다.

8일 라이엇게임즈에 따르면 조만간 게임 모드 로테이션이 도입된다. 게임 모드 로테이션은 주말마다 진행되며, 그 동안 선보였던 특별 모드들을 비롯해 새로운 게임 모드도 만날 수 있다는 게 라이엇게임즈의 설명.
지금껏 라이엇게임즈가 선보인 'LoL' 특별 모드들은 다양하다. 팀 구성원 모두가 동일한 챔피언을 골라 상대팀과 겨루는 '단일 챔피언 모드', 마나, 기력 소모 없이 스킬을 사용할 수 있고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80%가 적용되는 'U.R.F 모드', 적에게 포로를 맞춰 포로왕을 소환하는 '전설의 포로왕 모드' 등 'LoL' 특별 모드들은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며 매번 많은 인기를 끌었다.

특히 2014년 첫 선을 보인 'U.R.F 모드'의 경우 이용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서비스가 연장되기도 했고, 이 모드를 활용한 재미있는 영상들이 업데이트되면서 또 다른 즐거움을 주기도 했다.

챔피언 숙련도 시스템도 특별 게임 모드에 적용된다. 일반, 랭크 게임 뿐만 아니라 특별 게임에서 플레이한 챔피언의 숙련도 포인트를 쌓을 수 있다는 소리다.
무엇보다 마법공학 제작소와의 연계가 눈에 띈다. 올해 안으로 추가될 마법공학 제작소는 게임을 플레이하고 전리품을 얻어 챔피언, 스킨, 소환사 아이콘 등 유료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특별 게임 모드에서도 승리할 때마다 열쇠를 얻고, S등급 이상의 성적을 올린 게임에서는 전리품 상자를 획득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매 게임마다 보상이 주어지는 만큼 특별 게임 모드 로테이션은 보다 뜨거운 호응이 예상된다.

라이엇게임즈는 "게임 모드 로테이션의 첫 번째 주인공이 곧 공개된다"며 "추가될 다른 게임 모드들도 일정이 정해지는대로 공지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게임 모드 로테이션은 무작위 총력전과 클래식 모드 모두에서 즐길 수 있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