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이사만루2, 선수 거래·실시간 PVP로 더 강력해졌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31012314218146_20160310123322dgame_1.jpg&nmt=26)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10일 미디어 쇼케이스를 통해 '이사만루2 KBO'(개발사 공게임즈, 대표 공두상)의 세부 사항을 공개했다.
![[이슈] 이사만루2, 선수 거래·실시간 PVP로 더 강력해졌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31012314218146_20160310123323dgame_2.jpg&nmt=26)
모바일 게임에서 흔히 볼 수 없었던 이용자간 자유로운 거래소를 지원한다는 점도 돋보인다. '이적시장'으로 불리는 이 시스템은 기존의 게임에서 확률의 뽑기에 의존해 선수 획득에 과도한 스트레스가 있던 부분을 지양하고, 자유롭게 원하는 선수를 사고 팔며, 이용자가 보다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고, 팀을 갖출 수 있는 편의성을 제공한다.
이용자들의 구매 및 판매에 따라 선수들의 시세 기준가가 수시로 변동해, 보다 저렴할 때 구매하고 시세가 상승했을 때 판매를 하는 거래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타 게임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경제 기반의 재미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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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게임즈 공두상 대표는 '이사만루2 KBO'의 비패턴 기술을 강조하기도 했다. 비패턴 기술은 공이 배트에 맞아 날아갈 때 궤적부터 수비 움직임 등이 매번 다른 패턴으로 연출되는 것을 말한다. 대부분의 모바일 야구 게임은 특정 상황이 연출되고, 연출된 이미지가 뿌려지는 형태다. 때문에 주루와 송구를 수동으로 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공두상 대표는 "KBO 공식 데이터를 모두 확보한 상태에서 게임을 만들었다"며 "주자의 주력, 수비의 송구 능력에 따라 살기도 하고 죽기도 한다"고 말했다. 또 "이용자 입장에서 매번 똑같다고 느껴지지 않게 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매 게임마다 다른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사만루2 KBO'는 유니티 엔진의 한계를 뛰어넘은 그래픽을 선보인다. 공게임즈에서 자체적으로 개선한 그래픽 엔진은 선수 유니폼의 질감과 음영 등 디테일한 모습까지 그려내고 있다. 전직 프로 야구선수의 모션 캡쳐를 기반으로 제작된, 맨손 캐치, 슬라이딩, 점프 송구 등의 다양한 모션은 게임을 보다 현장감 넘치게 표현할 예정이다.
다양한 이용자층과 니즈를 만족 시키기 위해 직접 플레이를 조작하고 즐기는 방식의 ‘액션플레이(수동)’, 플레이는 자동으로 진행되고 다양한 카메라로 관전하는 형태의 ‘자동플레이’, 이용자가 수집한 선수와 팀의 전력을 기반으로 빠른 결과가 산출되는 ‘시뮬레이션’까지 야구를 좋아하는 이용자가 원하는 모든 방식이 탑재됐다.

공게임즈 공두상 대표는 "야구에서 '리얼'은 보여지는 그래픽이 아니다. 공과 배트가 만나 공이 어디로 떨어질지 모른다는 것, 수많은 상황에서의 행동들이 합쳐져 '리얼'이 되는 것"이라며 "'이사만루2 KBO'는 현장감과 공게임즈의 비패턴 기술이 모여 말 그대로 '리얼'이 완성됐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사만루2 KBO'는 10일 사전 등록에 돌입하며, 3월 말 그랜드 론칭 예정이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