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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오버워치, 신규 전장·밸런싱 포함한 패치 적용

[이슈] 오버워치, 신규 전장·밸런싱 포함한 패치 적용
오는 5월 오픈 베타 서비스 계획을 발표한 '오버워치'가 신규 전장 및 캐릭터 밸런스 패치를 진행하며 게임 완성도를 위한 담금질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오버워치'에 새로운 베타 패치가 적용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패치를 통해 '오버워치' 비공개 베타 테스트 버전에는 지중해의 이상적인 휴양지를 모티브로한 신규 전장 '일리오스'가 추가됐으며 기존 전장들의 생명력 팩 위치, 외관 등 변경, 인공지능 상대 난이도 선택, 신규 스킨 및 스프레이 추가, 일부 영웅 밸런스 변경 등이 적용됐다.

우선 추가된 신규맵 '일리오스'는 새로운 쟁탈 전장으로 애게 해의 작은 섬 꼭대기에 자리잡고 있다. '일리오스'는 엽서에서 튀어나온 듯한 지중해 마을로 활기 넘치는 항구와 끝없이 펼쳐진 푸른 산책로 및 아름다운 풍경을 특징으로 하는 맵이다. 최근 섬 꼭대기 폐허에서 고대 유물을 쟁탈하기 위한 이용자들의 전투가 곧 개시될 예정이다.

또한 기존 전장도 밸런스 패치가 진행됐다. 모든 전장의 생명력 팩 위치가 변경됐고, 화물의 크기가 줄어들어 좁은 장소에서도 모든 영웅들이 화물과 벽 사이를 지나갈 수 있게 됐다.
'눔바니' 전장은 전체적으로 외관이 대폭 변경됐고 '아누비스 신전'은 2번째 점령 지점으로 가는 새로운 경로가 늘어나고 2번째 점령 지점으로 통하는 신전 입구가 더 넓어졌다.

플레이 모드도 업데이트가 진행됐다. 이제 인공지능의 실력을 하수, 중수, 고수 중 선택해 진행할 수 있게 됐고, 처치 영상 기능 및 인공지능 캐릭터에 자리야와 로드호그가 추가됐다.

사용자 지정 게임에서도 편의성 업데이트가 추가됐다. 배틀태그로 이용자를 초대할 수 있게 됐으며 초대한 플레이어 또는 인공지능으로 팀을 자동으로 채울 수 있다. 인공지능 상대 모드와 마찬가지로 상대 캐릭터로 자리야와 로드호그가 추가됐다.

다양한 스프레이 추가와 모든 영웅에게 도발, 환호 및 대표 감정 표현 그리고 여러 영웅에게 새로운 전설 스킨과 테마 스킨이 추가됐다. 이 외에도 정크랫, 루시우, 메이, 젠야타 등의 캐릭터에 밸런스 패치가 진행되기도 했다.

한편 '오버워치'는 현재 클로즈 베타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5월 5일부터 9일까지 오픈 베타를 실시하고 5월 24일 전세계 동시 론칭을 진행할 계획이다. 여기에 '오버워치' 예약 구매자들은 오픈 베타 시작일보다 빠르게 5월 3일부터 친구 1명과 함께 미리 게임에 접속할 수 있는 사전 참여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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