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MXM, 글로벌 테스트 돌입…'오버워치, 한 판 붙자'](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31017025966687_20160310170447dgame_1.jpg&nmt=26)
특히 'MXM'과 '오버워치'의 맞대결이 눈길을 끈다. 두 게임 모두 협력을 통해 미션을 완수해야 하는 팀 기반 게임이라는 점, 상반기 온라인 게임 중 가장 눈여겨 볼만한 작품이라는 점, 테스트 시기가 겹친다는 점,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한다는 점 등 공통분모가 확실한 만큼 이용자들은 물론 업계 이목이 쏠려있다.
'MXM'은 엔씨소프트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캐주얼 슈팅게임이다. 특히 공개 당시 '블레이드&소울'의 진서연, '아이온'의 크로메데 등 엔씨소프트 IP 인기 캐릭터들을 등장시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엔씨소프트는 테스트를 거듭할수록 '리니지'의 데스나이트, '와일드스타'의 몬도 잭스 등 자사 인기 캐릭터들을 속속 추가하고 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새로 추가된 6종의 신규 마스터를 즐겨볼 수 있다. 지난해 2차 CBT까지 24종의 마스터가 공개됐던 'MXM'은 '리니지2'의 NPC '캣더캣'과 '길드워2'의 영웅 '릿로크' 등 엔씨 IP를 활용한 마스터를 포함해 'MXM' 오리지널 마스터 'R&B', '소니드', '메로페', '마미아' 등 6종의 신규 마스터가 추가됐다.
'MXM'의 차별화 시스템은 '태그 액션'이다. 두 가지 캐릭터를 골라 게임 내에서 이를 번갈아 가며 사용할 수 있는 것. 흘러가는 상황에 맞춰 캐릭터를 교체해 전략적인 플레이를 펼칠 수 있고, 한 캐릭터가 전사하기 직전 다른 캐릭터로 태그해 게임을 판도를 바꿀 수 있다는 점은 'MXM'에서만 느낄 수 있는 묘미다.
'태그 액션'은 한 번에 두 가지 맛을 느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근거리 캐릭터로 근접전을 벌이다가 원거리 캐릭터로 태그해 총을 쏠 수도 있고, 전혀 다른 역할의 캐릭터를 골라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도 있다.
AOS룰로 진행되는 '티탄의 유적'은 'MXM'의 백미다. '티탄의 유적'은 세 개의 공격로가 존재하며, 적 본진을 먼저 파괴하는 팀이 승리하는 AOS 방식이다. 지형지물을 통한 전략 플레이는 물론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오브젝트 차지, 거점 점령 등 다양한 재미요소가 녹아있다.
한편, 이번 테스트에서는 3가지의 PvP 모드(티탄의 유적, 전투훈련실, 점령전)와 5가지 테마의 PvE 모드(벤투스, 라크리모사, 카리스, 누란, 칼리고), 9가지 종목의 미니게임(달리기, 가로 달리기, 탄막 피하기, 줄넘기, 사탕 먹기 등)을 플레이 할 수 있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