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모바일 게임 방송 쉬워졌다! '블루스택스TV' 오픈](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40815185151441_20160408152003dgame_1.jpg&nmt=26)
8일 블루스택스는 모바일 게임 방송과 시청을 지원하는 새로운 기능인 '블루스택스TV'를 선보였다. 기존 모바일 게임 방송은 태블릿, 웹켐, 케이블 등 별도의 많은 장비를 필요로 했고, 다양한 설정 과정을 거쳐야 했지만 '블루스택스TV'를 통해 번거로움 없이 간편하게 방송을 진행할 수 있다.
PC에서 모바일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앱 플레이어 블루스택스는 전 세계 1억 3000만 이용자들이 사용하고 있다. 많은 이용자들이 블루스택을 이용해 PC에서 모바일 게임을 즐기고 있지만 방송을 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였다. '캐슬클래시'를 개발한 IGG는 관련 SDK를 게임에 넣는 방식으로 이에 접근하기도 했다.
그러나 '블루스택스TV'가 나오면서 개발사는 게임 개발과 서비스 자체에 더 집중할 수 있고, 이용자들은 기존 트위치 채널을 통해 방송을 즐기면 된다. 블루스택스와 트위치 두 플랫폼의 결합을 통해 모바일 게임 개발사들 역시 거대한 새로운 채널을 얻게 된 셈이다.
유명 '하스스톤' 프로게이머이자 인기 게임 BJ인 'Kolento' 알렉산드르 말쉬는 "방송이 쉬워질수록 더 많은 게임이 방송에 등장할 것이며, 업계 전체 생태계를 봤을 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모바일 게임 방송을 한다고 PC의 세팅을 바꾸고 싶지는 않은데, 블루스택스TV는 이 부분에서 별다른 변화 없이 손쉽게 방송을 진행할 수 있게 해준다"고 말했다.
로젠 샤르마 블루스택스 CEO는 "전 세계 약 170만명의 게이머들이 트위치를 이용해 PC 게임 방송을 진행하고 있는데, 블루스택스와 트위치의 결합은 매우 자연스러운 조합"이라며 "트위치 플랫폼에서 주로 인기 있는 미드코어 RPG 게임들과 모바일 게임 간의 균형을 맞춰 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