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컴투스 '서머너즈워' 글로벌 장수 비결이 궁금해?](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41817452648230_20160418174634dgame_1.jpg&nmt=26)
'서머너즈워'의 글로벌 시장 성적표는 화려하다. '서머너즈워'는 글로벌 서비스 시작 후 44개국 애플 앱스토어 게임 매출 1위에 올랐으며, 105개국 애플 앱스토어, 89개국 구글플레이에서 게임 매출 순위 TOP 10에 진입했다. 또 최근에도 전 세계 94개 국가의 구글플레이에서 RPG 매출 1위를 달성하는 등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국산 게임 중 가장 돋보이는 성적이다.
그러나 '서머너즈워'는 애초 제작 초기 단계에서부터 글로벌 시장을 염두에 두고 기획된 게임이다. 수백가지 몬스터의 수집과 육성, 캐릭터간 상성, 캐릭터 성장에 개성을 불어넣은 룬 시스템 등 전략적인 플레이를 선호하는 글로벌 RPG 이용자들의 성향을 고려해 많은 부분을 녹여냈다.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한 게임이지만 '서머너즈워'는 국내에서의 반응도 뜨거웠다. '서머너즈워'는 2014년 4월 17일 국내 시장에 출시, 지난 2년간 국내 양대 마켓에서 꾸준히 매출 1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신규 업데이트 '이계의 틈'에는 사전 예약에 100만명이 몰리면서 그 인기를 실감했다. 세계 전역에서 고르게 사전 예약에 참여하면서 '서머너즈워'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업데이트 이후 국내에서는 애플 앱스토어 매출 6위까지 순위가 치솟는 등 폭발적인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슈] 컴투스 '서머너즈워' 글로벌 장수 비결이 궁금해?](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41817452648230_20160418174634dgame_2.jpg&nmt=26)
'서머너즈워'의 장기 흥행은 게임성이 크게 작용했지만, 컴투스의 각 지역별 이용자 친화적 운영도 힘을 보탰다. '서머너즈워'는 다양한 언어를 지원하며 이용자와의 거리를 좁혔다. 처음에는 5개 국어만 지원됐지만 지속적인 번역 작업을 통해 현재는 지원 언어가 14개국까지 늘었다. 덕분에 전세계 이용자들은 언어의 장벽 없이 '서머너즈워'를 즐기고 있다.
또 컴투스는 각 서버별 기준 시간을 각 국가 시각에 맞춰 이용자 편의성을 증대하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한국서버(KST), 일본서버(JST), 중국서버(CST), 아시아서버(TST), 글로벌서버(PST), 유럽서버(CET)를 각 지역 기준 시간으로 운영, 전세계 이용자들은 모두가 시차없이 동일한 이벤트와 업데이트를 만난다.
이밖에 해당 국가의 CM이 게임 외에 커뮤니티 등을 통한 각국 유저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컴투스는 현재 12개국에서 '서머너즈워' 온라인 커뮤니티를 운영 중이며, 해당 창구를 통해 이용자 의견을 수렴 하거나 '서머너즈워' 팬아트 그리기, 퀴즈 맞추기, 게임 인증샷 찍기 등과 같은 게임 밖에서도 지속적인 이벤트로 친밀한 스킨십을 유지하고 있다.
컴투스 관계자는 "출시 후 지난 2년간 '서머너즈워'가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1위 RPG가 될 수 있도록 오랫동안 게임을 아끼고 즐겨주신 국내외 이용자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며 "컴투스는 앞으로도 모든 '서머너즈워' 이용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콘텐츠 업데이트와 현지 밀착 운영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