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넷마블, '스톤에이지' 앞세워 글로벌 공략 '박차'](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42013061807955_20160420131016dgame_1.jpg&nmt=26)
넷마블게임즈는 20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에서 넷마블엔투가 개발한 '스톤에이지'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게임 소개 및 향후 일정 등을 공개했다. '스톤에이지' IP(지적재산권)를 모바일로 재탄생시킨 이 게임은 올해 초 넷마블 신작 모바일 라인업 발표에서 출시 계획을 밝힌 이후 업계와 이용자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넷마블 사업전략 백영훈 부사장은 "1999년 일본에서 온라인게임으로 처음 개발된 '스톤에이지'는 국내 및 중화권에서 대흥행을 거두며 일본, 중국에서 온라인 턴제 RPG의 모태가 된 게임"이라며, "넷마블이 '스톤에이지' 원천 IP를 확보한 2012년부터 지금까지 5년간의 시간 동안 현대적 감각에 맞는 글로벌 게임으로 만들기 위해 디자인 콘셉트 수립 및 게임 개발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했다"고 말했다.
◆원작 감성, 모바일에 녹였다.
게임 소개를 맡은 넷마블엔투 최정호 대표는 "PC 온라인에서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던 '스톤에이지'를 모바일 게임으로 제대로 한 번 만들어보자고 생각했다"면서 "'스톤에이지'는 두 가지 중요한 포인트를 잡고 개발했다"고 말했다.

최정호 대표가 말한 두 가지 포인트는 그 때 그 시절의 감성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것, 나머지 하나는 그래픽 작업이다. 특히 그래픽 작업에는 상당히 많은 공을 들였다는 게 최정호 대표의 설명. 넷마블엔투는 '기존 '스톤에이지'가 갖고 있던 일본풍 그래픽 스타일을 글로벌 어디에 내놔도 거부감이 없는 그래픽으로 만들었다.
![[이슈] 넷마블, '스톤에이지' 앞세워 글로벌 공략 '박차'](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42013061807955_20160420131017_3.jpg&nmt=26)
'스톤에이지'는 누구에게나 친숙한 공룡 캐릭터를 수집하고 성장시키는 재미 요소와 턴제 방식의 전략성을 갖춘 모바일 RPG다. 원작의 느낌을 살리면서 고품질 3D 그래픽으로 실감나게 캐릭터를 구현했으며, 공룡들마다 특징적인 고유 스킬과 유쾌하고 재미있는 연출을 적용해 보는 즐거움을 배가시켰다.
무엇보다 '스톤에이지'는 펫을 포획하는 재미를 극대화했다. 펫 하나 하나에 개성 넘치는 동작과 표정을 넣었고, 펫을 포획할 때마다 독특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펫은 실제로 나만의 펫을 기르는 느낌을 줄 수 있도록 신경을 많이 썼다는 후문이다. '스톤에이지'에서는 약 50여개의 원종을 바탕으로 한 총 300개 이상의 공룡을 만나볼 수 있다.
![[이슈] 넷마블, '스톤에이지' 앞세워 글로벌 공략 '박차'](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42013061807955_20160420131018_4.jpg&nmt=26)
전략성을 강조하는 턴제 전투, 모바일에 최적화된 간결한 조작도 '스톤에이지'의 장점. 특히 원작을 바탕으로 한 지, 수, 화, 풍 기반의 4대 속성간 상성 관계를 계승했고, 간단한 스킬 순서 입력만으로도 다양한 전략이 가능하다. 이용자는 펫의 상성이나 공격 순서 등을 달리하며 다양한 변수를 통해 깊이있는 전투를 맛볼 수 있다.
이 밖에도 토벌대, 투기장, 레이드, 길드 콘텐츠, 속임수 동굴, 정령의 제단 등 협동과 경쟁이 공존하는 다양한 콘텐츠도 마련돼 있다. 특히 이 날 행사에서는 '스톤에이지'의 주요 캐릭터인 '우디'의 생생한 하루를 담아낸,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방불케 하는 프로모션 영상과 박진감 넘치는 레이드 플레이 영상이 최초로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개발사 넷마블엔투 최정호 대표는 "원작의 재미는 강조하되 최신 트렌드에 맞는 콘텐츠를 적용해 헐리우드 애니메이션과 같이 전 세계 모든 이용자가 좋아하는 게임을 만들고자 했다"며, "기존 원작을 능가하는 글로벌 성공 신화를 써 내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은 '스톤에이지'의 사전 테스트를 5월 초 진행한 후 6월 국내 정식 출시할 계획이며, 하반기부터는 순차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스톤에이지'를 내놓을 예정이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